세월호 사고 1주째, 단원고 학생 11명 발인 세월호 침몰 일주일째인 오늘 수학여행을 떠났다가 희생된 안산 단원고 학생 11명의 장례식이 치러졌습니다. 고려대 안산병원에서는 오전 7시 20분부터 20분 간격으로 같은 반 남학생 온 권 모, 임 모, 정 모군 3명의 시신을 태운 운구차가 차례로 병원을 나서면서 주변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SBS 2014.04.22 09:13
수중등 달린 고등어배, 세월호 사고 현장 투입 바닷속을 훤히 비출 수 있는 수중등이 달린 고등어잡이 어선들이 세월호 침몰 해역에 투입, 수색·구조작업을 돕는다. 고등어를 주로 잡는 대형선망수협은 22일 오전 9시 고등어잡이 어선 1척을 세월호 침몰 현장으로 급파한다고 밝혔다. 연합 2014.04.22 08:50
'시신인계' 여전히 우왕좌왕…유족 분통 유족에게 시신을 인계하는 절차를 두고 혼선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유족에게 시신 인계하는 절차를 간소화해 '조건부 인도'하기로 했으나, 절차가 제대로 공지되지 않는 등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SBS 2014.04.2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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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해진 파도…세월호 선체 내부 수색 작업 속도 희생자가 어느 새 87명까지 늘었습니다. 김수형 기자와 함께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수형 기자, 사망자가 이렇게 계속 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지금도 수색작업은 계속 되고 있는 거죠? 네, 그렇습니다. SBS 2014.04.2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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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중인 LPG선에서 화재…작업자 4명 사상 어제 오후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 중이던 LPG선에서 불이 나, 작업자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UBC 이준흠 기자입니다. 8만 4천 톤급 LPG 선에서 시커먼 연기가 치솟아 오릅니다. SBS 2014.04.2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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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관제센터, 세월호 모니터링 안했다 이처럼 사고 당시 비상연락체계가 허둥대는 동안 진도 해상교통 관제센터는 세월호의 비정상적인 항적이 모니터에 실시간으로 나타났는데도 인지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2014.04.2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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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좌왕 11분…해경도 엉터리 비상대응 세월호 선원들이 제대로 구호조치를 못 하고 우왕좌왕하는 사이 이른바 '골든타임'이 사라졌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사고 당시 허둥대느라 대처를 제대로 못 한 건 세월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SBS 2014.04.22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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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때문에…' 변명하기 급급한 선원들 변명, 책임 회피는 다른 선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기계 탓을 하며 자기 잘못은 아니라는 식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도균 기자입니다. 사고 당시 세월호의 방향을 조종하고 있던 조타수 조준기 씨는 기계 탓으로 일관했습니다. SBS 2014.04.22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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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내가 운항했으면 사고 없었다" 변명 앞서 구속된 이준석 선장에 대한 수사기록도 살펴보겠습니다. 이 선장은 자신이 운항했다면 사고가 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뻔뻔스럽게 진술했습니다. 박상진 기자입니다. SBS 2014.04.2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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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통로로 탈출"…선원 4명 추가 영장 청구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앞서 선장 등 3명을 구속한 데 이어 항해사와 기관장 등 선원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일부 선원은 위급상황에서 자신들만 승무원 전용통로를 이용해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4.04.22 0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