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포토] '살아오길 바랬건만…' 운구되는 시신들 21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해경 관계자 및 119 구조대원들이 세월호 희생자의 시신을 옮기고 있다. 연합 2014.04.21 23:51
선내서 시신 한꺼번에 발견…울어버린 팽목항 항해사·기관장·'가짜 잠수사'·구호품 납품 사기 피의자 등 줄체포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엿새째인 21일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선내 3∼4층에서 다수의 시신을 한꺼번에 수습했다. 연합 2014.04.21 23:40
탑승 취소하려 한 연인…어쩔 수 없이 떠난 여행이 결국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에 대한 수색작업이 엿새째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결혼식을 앞두고 제주도 여행을 떠났던 30대 외국인 남성과 러시아 학생 등 사망자가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SBS 2014.04.21 23:19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부산서도 촛불 집회 이어졌다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종자 구조를 촉구하는 촛불 집회가 부산에서도 열렸다. 부산여성회와 부산학부모연대 소속 학부모 200여 명은 21일 오후 7시 부산역에서 촛불 행사를 열고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정부의 올바른 대응을 촉구했다. 연합 2014.04.21 23:08
더 늦어지면 시신 훼손 심각…이미 부패 시작 추정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악전고투하며 구조작업을 벌이는 민간 잠수사들이 사망자 시신이 곧 심하게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20년 경력의 민간 잠수사 A씨는 "현재까지 수습된 시신들은 아직 배가 심하게 부풀거나 훼손 정도가 심하지 않아 가족들이 육안으로도 확인 가능하다"면서 "수습 작업이 더 지체되면 부패가 심해 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연합 2014.04.21 23:04
"해양사고 80%는 인재…선원 징계는 솜방망이" 최근 5년간 발생한 해상사고의 대부분은 사람의 과실에서 발생했지만, 그에 대한 선원 징계 수준은 미미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 시민단체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해양수산부 산하 해양안전심판원이 발표한 '2013년 해양사고 통계'에서 지난 2009∼2013년 해양사고 1천404건을 분석한 결과 82.1%에 달하는 1천153건이 '운항과실'에서 비롯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SBS 2014.04.21 22:58
사라진 3분 36초 공개…'의문의 급선회' 없었다 해양수산부가 여객선 세월호의 자동식별장치, AIS 기록을 정밀 분석한 결과 기존에 알려진 '의문의 급선회'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4.04.21 22:55
"납품하려면 기부금 내라"…공무원 사칭 30대 덜미 전남 목포경찰서는 도청 공무원을 사칭해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머무는 현장에 식재료를 납품하게 해주겠다며 시장 상인에게 돈을 받아챙긴 혐의로 3… SBS 2014.04.2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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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중공업 건조중 LPG 선박서 큰 불 …2명 사망 세월호 소식 외의 뉴스 이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오후 울산에 있는 현대중공업에서 건조 중이던 LPG선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SBS 2014.04.2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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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세월호 사고 이후 3류 컴플렉스가 번졌습니다. 할 일 안 하고, 책임 떠넘기고, 남 탓하고 이 와중에 장난치는 진짜 3류들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일류도 많습니다. SBS 2014.04.21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