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 오르면 우리 아이 모습 떠올라…" 세월호 침몰사고 엿새째인 오늘 오후 실종자 가족 20여 명이 조그만 해경 경비정에 몸을 실었습니다. 지난 16일 사고 이후 닷새가 넘도록 비바람에 요동치던 바다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 잔잔해져 있었습니다. SBS 2014.04.21 18:56
러시아 "우크라가 제네바 합의 심각하게 위반" 우크라이나 정부가 우크라이나 위기 해결을 위한 제네바 합의를 심각하게 위반하고 있다고 러시아 외무장관이 비난했습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기자회견에서 "키예프의 권력을 장악한 세력이 제네바에서 이뤄진 합의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SBS 2014.04.21 18:54
현대중 건조중 선박서 화재…2명 숨져 오늘 오후 4시 4분 울산시 동구 일산동 현대중공업 선박건조장 내 LPG선 건조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협력업체 근로자 2명이 숨지고, 2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부상했습니다. SBS 2014.04.21 18:52
진도 관제센터 "맹골수도 따로 관제하지 않아" 전남 진도 연안 해상교통관제센터가 세월호 참사 현장인 맹골수도를 평소 어떻게 관제할까? VTS는 오늘 "조류가 센 맹골수도만 따로 관제하지 않고 주요 항로와 함께 선박 선박의 좌초·충돌 등의 위험이 있는지를 관찰해 해양사고 예방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21 18:17
[속보] 원격수중탐색장비 투입…격실 내 수색 원격수중탐색장비 투입...격실내 수색 SBS 2014.04.21 18:13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 1학기 수학여행 중지"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수학여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은 올 1학기에 수학여행을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현장체험학습 안전대책 관련 시·도교육청 교육국장 회의에서 17개 시·도교육청이 이렇게 뜻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21 18:08
검찰, '경인아라뱃길 공사 담합' 건설사 2곳 기소 검찰이 경인아라뱃길 조성 사업 입찰 과정에서 들러리 업체를 내세워 낙찰받은 혐의로 중대형 건설사 2곳을 기소했다. 인천지검 특수부는 이들 건설사가 포함된 공정거래위원회 고발사건과 관련, 독점 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삼성물산과 남양건설의 각 법인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연합 2014.04.21 18:04
'8시 10분 미스터리 전화' 제주자치경찰이 했다 지난 16일 '세월호' 침몰사고 최초신고 전인 오전 8시 10분 안산 단원고에 전화한 것은 제주해경이 아니라 수학여행단 안전관리를 맡은 제주도 자치경찰로 확인됐습니다. SBS 2014.04.21 18:03
교육청, '세월호 북한 관련설' 언급한 교사 조사 세월호 침몰사고 원인에 대해 북한 관련설을 인터넷 사이트에 제기한 중학교 교사에 대해 도교육청이 조사에 나섰다. 21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관내 모 중학교의 A교사가 지난 16일 세월호 사고 직후 한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글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 2014.04.21 18:02
[속보] "세월호 선주·주요 참고인 등 출국금지 인원 44명" "세월호 선주·주요 참고인 등 출국금지 인원 44명" 연합 2014.04.21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