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연인, 승객 구하다가 함께 숨져 "먼저 탈출하세요. 우린 승객들을 구하러..."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숨진 연인 고 김기웅씨의 고귀한 희생이 뒤늦게 알려져 많은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연합 2014.04.20 18:04
긴박했던 '31분 교신'…선원들은 무책임했다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 직전 진도 VTS와 31분간 교신한 내용이 20일 공개됐다. 진도 VTS는 세월호 승객들의 탈출을 선원에게 지시하고, 인근 해역을 항해 중이던 선박들에 승객들의 탈출에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 2014.04.20 18:02
여객선침몰 세월호 조타기 사고 2주 전 이상 징후 침몰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 2주 전부터 조타기에 이상 징후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해진해운이 지난 1일 작성한 '세월호 수리신청서'를 보면 '조타기 운항 중 No Voltage 알람이 계속 들어와 본선에서 차상전원 복구와 전원 리셋시키며 사용 중이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치 못했습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SBS 2014.04.20 17:50
세월호 시신 2구 추가 수습…사망자 58명 세월호 시신 2구 추가 수습...사망자 58명 연합 2014.04.20 17:48
세월호 침몰 "구조 우선"…실종자 가족 숨가쁜 하루 세월호 침몰 닷새째인 20일 실종자 가족들은 여느 때보다 숨가쁜 하루를 보내야했습니다. 침몰 이후 처음으로 선내 시신이 수습됐지만 수색 작업에 대한 불만으로 청와대 항의 방문까지 시도했습니다. SBS 2014.04.20 17:46
검찰, 딸 훈계하다 숨지게 한 아버지에 살인죄 적용 대전지검 천안지청은 딸을 훈계하다가 때려 숨지게 한 강모씨에게 살인죄를 적용, 구속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은 애초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한 강씨에 대한 보강수사를 벌여 1시간 30여분이나 목검으로 머리, 가슴, 다리 등 온몸을 때린 사실을 밝혀내고 기소과정에서 살인죄를 적용했다. 연합 2014.04.20 17:42
세월호-진도VTS, 긴박했던 교신 전문 세월호가 침몰한 사고당일 16일 오전 9시7분부터 9시37분까지 세월호와 진도 VTS간 교신내용 전문입니다. - 세월호 : 진도VTS, 세월호. SBS 2014.04.20 17:38
"세월호 선원들 승객 구조노력 전혀 없어" 오늘 범정부사고수습대책본부가 공개한 세월호의 침몰 직전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에서는 선장을 비롯한 세월호 선원들이 침몰 순간 승객들을 구조하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먼저 탈출한 정황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SBS 2014.04.20 17:33
'카톡', 세월호 침몰의 베일 벗기나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카카오톡을 토대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상황을 재구성하고 있습니다. 수사본부는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세월호에 타고 있던 선원, 승객 등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SBS 2014.04.20 17:25
'살신성인' 승무원 고 박지영씨 분향소 조문행렬 세월호 침몰 당시 승객들의 탈출을 돕다가 숨진 승무원 박지영씨의 분향소에 시민의 헌화와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인천 인하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박씨의 분향소 앞에는 시민과 각종 단체가 보낸 화환이 30m가량 되는 복도를 가득 채웠다. 연합 2014.04.20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