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침몰 23일 단원고 희생자 임시 합동 분향소 설치 여객선 침몰 사고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의 임시 합동분향소가 오는 23일 안산올림픽기념관에 설치됩니다.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교 관계자와 학부모, 유족 등과 오전부터 합동분향소 설치 문제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잠정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20 19:50
'장애인 이동권보장' 고속버스 승차시위…경찰과 충돌 '장애인의 날'인 20일 관련 단체들이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며 버스 탑승 시위를 벌이다 경찰과 충돌했다. 10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420 장애인차별공동투쟁단' 등 장애인 170명과 비장애인 30명은 이날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낮 12시 20분부터 오후 1시 사이에 출발하는 20개 노선 고속버스 승차권을 구매해 탑승을 시도했다. 연합 2014.04.2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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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센터 "승객 탈출 시켜라" 지시…엉뚱한 대답만 오늘 새로 나온 것 중에서 세월호가 사고를 당한 직후에 세월호와 진도 해상 교통 관제센터와의 교신 내용이 오늘 공개가 됐죠. 그 교신 내용을 중심으로 해서 다시 한 번 김범주 기자와 함께 얘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SBS 2014.04.20 19:16
세월호 침몰하는데 선원들 모여서 뭘 했나 세월호 선원들은 배가 침몰되고 있는데도 승객들을 구조하려는 노력은 전혀 없이 조타실이 있는 선교에 모두 모여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배가 침몰 등 위기상황에 처했을 때 선장을 비롯해 항해사, 조타수, 기관사 등 선원들은 각자의 역할에 따라 승객 구조를 위해 해야할 역할이 나눠져 있다. 연합 2014.04.20 18:49
검찰, 세월호 '진짜 주인' 오너 일가 출국금지 검찰이 선박 회사 오너를 출국금지하고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인천지검은 세월호를 운행하는 청해진 해운의 최대 주주인 유모씨 등 2명과 청해진 해운 김한식 사장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SBS 2014.04.20 18:46
검찰 "'세월호 침몰' 특별수사팀 구성해 선사 위법행위 수사"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선박회사와 선주에 대한 별도 수사에 착수한 검찰이 강도 높은 수사를 예고했습니다. 대검찰청의 별도 수사 지휘를 받은 인천지검 정순신 특수부장은 "특별수사팀을 꾸리고 세월호의 선박회사 경영 상태나 직원 관리 등에 문제가 없었는지 중점적으로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4.04.20 18:45
여객선침몰 조금씩 맞춰가는 세월호 침몰 원인 퍼즐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지 닷새가 지나면서 사고원인이 하나둘 드러나고 있다. 짙은 안개를 뚫고 무리하게 출항한 점, 급격한 변침, 3등 항해사의 협로운항 경험부족 등이 지금까지 밝혀진 원인이라면 앞으로 밝혀야 할 내용은 무엇인지 출발부터 사고 직후까지 과정을 정리해본다. 연합 2014.04.2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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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선 9개 늘릴 계획…500여 명 잠수요원 수색 작업 먼저 침몰해역에 근접한 동거차도로 가서 현지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한승구 기자! 구조작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네, 이곳 동거차도는 사고 해역과 1.5km 정도 밖에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눈으로도 수색작업 현장이 비교적 잘 보입니다. SBS 2014.04.20 18:28
검찰 "선장·선원들 의무 지켰는지 중점수사" 검찰은 20일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향후 수사 방향과 관련, 선박 운항상의 과실과 선장·선원의 구조 의무 이행 여부, 출항 및 운항 상황 등에 대해 중점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연합 2014.04.20 18:10
세월호 '맹골수도'로 꼭 갔어야 했나? 저희가 전문가가 아니다보니까, 지금 사고해역인 맹골수도라는 데가 이름처럼 정말 조류가 굉장히 빠르고, 배 조종하는 게 어려운 해역이라 하더라도 6천 800톤 급 여객선이 가다가 이렇게 허무하게 그냥 쓰러져서 침몰해버린다는 것은 이해가 잘 안 가거든요? 어떤 원인들이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까? <전문가 / 공길영 교수> 예, 이게 아주 총체적으로 뭉쳐졌는데 먼저 저도 사고 당일 출근하면서 뉴스를 들었을 때는 연안에서 벌어진 여객선의 사고니까 이렇게 큰 사고로 번질 지는 사실은 전문가도 그렇게 예상을 못 했습니다. SBS 2014.04.20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