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된 사망자 49명…"루트 5개 개척, 선내 집중 수색" 세월호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10시 현재, 확인된 사망자가 49명으로 공식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10시 공식브리핑에서 어젯밤 함정 192척, 항공기 31대를 동원하고, 4차례에 걸쳐 조명탄 836발 투하해 15차례 선체 수색을 실시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4.20 10:08
여객선 침몰 맹골수도 유속 감소…수색 총력 침몰한 '세월호' 실종자 구조와 수색작업을 어렵게 했던 맹골수도 유속이 점차 무뎌지고 있습니다. 구조팀은 그동안 하루 두 차례 물의 흐름이 거의 멈춘 정조시간대에 맞춰 구조작업에 총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SBS 2014.04.20 10:06
[현장 트윗] 실종자 가족들 "청와대 가겠다" 실종자 가족들이 청와대행을 요구하다가 경찰에 막히자 즉각 총리라도 와서 대화를 하자며 주장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을 더 힘들게하면 안됩니다. SBS 2014.04.20 10:03
시신 10구 추가 수습…일부 인양 과정서 신원확인 이번에는 진도 팽목항으로 가 보겠습니다. 이곳에도 사망자 추가 수습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노동규 기자 전해주십시오. 네, 앞서 전해드렸듯 선체 격실 안에서 시신 10구가 수습됐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SBS 2014.04.20 09:59
가족들 "박 대통령, 현장 와서 직접 작업 지휘해라" 실종자 가족들은 팽목항에도 나가 있지만 진도 실내 체육관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오죽 답답했으면 청와대로 가서 요구사항을 말하겠다는 움직임까지 있었습니다. SBS 2014.04.20 09:57
"마지막 한명까지 구하겠다더니"…구조 소식은 언제 지난 17일 박근혜 대통령은 진도체육관을 방문해 "마지막 한분까지 구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실종자 가족들에게 약속했습니다. SBS 2014.04.20 09:35
[속보] '청와대행' 가족들, 진도대교서 경찰과 대치 실종자 가족들이 정부의 빠른 대처를 촉구하기 위해 청와대로 출발하려 하자 경찰이 막아서면서 대치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세월호 침몰 닷새째인 오늘 오전 진도대교 인근 왕복 2차선에서 가족 100명가량과 경찰 경력이 대치 중입니다. SBS 2014.04.20 09:35
[현장 포토] '정든 교정을 뒤로 하고…' 단원고 도는 운구차량 20일 오전 침몰 여객선 세월호 희생 학생의 장례식이 열려 운구 차량이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를 찾은 뒤 정문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 2014.04.20 09:32
[현장 포토] 오열하는 실종자 가족…함께 눈물 흘리는 여경 '세월호' 침몰 닷새째인 20일 오전 전남 진도대교 앞 도로에서 한 여경이 청와대로 향하던 실종자 가족을 제지하다 함께 눈물을 흘… SBS 2014.04.20 09:26
[현장 포토] "정부 대처 못믿겠다" 오열하는 실종자 가족 세월호 침몰 실종자 가족들이 오늘 오전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청와대로 향하다 진도군 군내면 진도대교 2km 앞에서 경찰에 막히자 오열하고 있… SBS 2014.04.20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