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도자마라톤대회 강행 논란 여객선 침몰사고로 전 국민이 비탄에 빠진 상황에서 이천시가 20일 오전 제15회 이천도자마라톤대회를 강행했다. 대다수 자치단체가 예정된 각종 축제를 취소 또는 연기하고 있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권마저 후보자 경선과 선거일정까지 전면 중단한 상황에서 국가적 재앙에 대해 안일하게 인식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연합 2014.04.20 11:16
선체 내 사망자 16명 수습…공식 사망자 49명 세월호 침몰사고 구조 활동 중인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어젯밤 최초로 선체 내부에서 사망자의 시신을 수습한 뒤 오늘 오전 8시 2분까지 선체 내부에서 모두 16명의 사망자 시신을 수습했습니다. SBS 2014.04.20 11:09
격실 내에서 시신 16구 수습…구조작업 활기 '세월호' 선체 수색 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틀 사이에 격실 내에서 시신 16구를 수습했다. 잇따른 시신 수습 소식에 격앙된 실종자 가족들은 20일 '청와대행'을 위해 진도대교에서 경찰과 3시간여 동안 대치하다 정홍원 국무총리와 면담 약속을 받고 청와대행 계획을 철회했다. 연합 2014.04.20 11:08
어둠 속 손도끼로 유리창 '쾅'…필사적인 구조 현장 세월호 4층 계단 통로에서 객실 안쪽의 사망자 3명을 발견한 지 18시간 만인 어제 오후 11시48분. 잠수부가 든 특수제작된 손도끼가 '철옹성' 같은 유리창을 깨뜨렸습니다. SBS 2014.04.20 11:05
[현장 포토] 부둥켜 안은 채 눈물 흘리는 실종자 가족들 세월호 침몰 실종자 가족들이 20일 오전 청와대 항의 방문을 시도, 진도군 군내면 진도대교 인근에서 경찰에 가로막히자 부둥켜 안은 채 눈물을 흘… 연합 2014.04.20 10:44
[속보] 가족들, 진도체육관으로 돌아오는 중…총리 면담 계획 가족들, 진도체육관으로 돌아오는 중...총리 면담 계획 SBS 2014.04.20 10:24
대책본부 "오늘 잠수사 560여명 투입" 세월호 부근 해역에 560여명의 잠수사를 투입해 실종자들을 집중적으로 수색한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20일 선체 내 진입 통로가 열린 만큼 잠수사 563명을 사고 현장에 투입했다고 이날 밝혔다. 연합 2014.04.20 10:20
[속보] 밤사이 시신 수습 늘어…공식 사망자 49명 밤사이 시신 수습 늘어...공식 사망자 49명 연합 2014.04.20 10:18
[현장 트윗] "빨리 구해달라" 경찰과 대치하는 실종자 가족들 정부와 대화창구가 막히자 학부모님들이 행진을 시도하는데 이마저도 가로 막네요. 학부모님들은 자식 얼굴 알아볼 수 있을 때 빨리 찾아달라고 호소합… SBS 2014.04.20 10:18
대책본부 "잠수 선내 진입 구조방식 유지할 것" 범정부사고대책본부가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 구급차 이동 등 사고 수습 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여행객들에게 진도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SBS 2014.04.20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