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를 찌르는 기름 냄새 속 수색 준비 한창 오늘 오전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는 여객선에서 흘러나온 기름 냄새 속에서 선체수색작업을 위한 준비가 한창입니다. 현장 주변에서는 잠수부들을 태운 해군 고무보트와 수색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실어나르는 고속 단정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SBS 2014.04.19 09:33
동영상 기사
시신 유실 막기 위해 그물망 설치 진행 중 그럼 조금 전 들어온 속보와 관련해서 김수형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겠습니다. 김 기자, 조금 전에 객실로 추정되는 공간, 지금까지는 대부분 바깥이었는데 내부에서 처음으로 사망자가 확인됐다는 소식이 들어왔는데 전해주시죠. SBS 2014.04.19 09:18
세월호 기름 유출량 늘어…주변에 기름띠 확산 침몰한 세월호에서 유출된 검은 기름띠가 전남 진도군 조도면 해상에 1km 정도 퍼져 있습니다. 해경은 지난 17일 오전까지 기름띠 등 해양오염이 없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SBS 2014.04.19 08:58
사망자 연이은 발견에 실종자 가족 '낙담' 세월호가 침몰한 지 나흘째인 오늘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구조소식을 기다리던 실종자 가족들은 구조작업이 성과를 내지 못하자 낙담한 표정입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구조작업이 더디게 진행되자 속이 까맣게 타들어 갔습니다. 연합 2014.04.19 08:41
동영상 기사
하늘에서 본 사고 해역…모습 감춘 '세월호' 오늘도 다행히 기상상태가 좋다는 예보가 있습니다. 사고 해역에는 어제 오후 모처럼 비가 그치고 바람도 잦았는데요. 하늘에서 본 사고 해역 모습을 조성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SBS 2014.04.19 08:40
동영상 기사
맹골수도 해역 직접 들어가 보니…'거센 물살' 작업이 더딘 이유는 또 있습니다. 사고 해역의 빠른 물살과 30cm 앞도 채 보이지 않는 탁한 시야 때문입니다. SBS 취재진이 직접 바닷물 속으로 들어가 봤더니 정말 생명줄이 없이는 몸을 가누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SBS 2014.04.19 08:35
동영상 기사
'위험천만' 잠수 작업…안전 위해 '2인 1조' 조금 전 사고 현장에서 민간 잠수 인력이 사망자로 추정되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했다는 소식까지 들어와 있습니다. 이렇게 사고 현장에는 수많은 잠수 요원들이 있지만, 작업이 좀 더디기만 합니다. SBS 2014.04.19 08:33
세월호 '선박직' 전원 생존…승객 두고 먼저 탈출 선장·항해사·기관사 등 침몰 여객선 세월호의 선박직 선원 전원이 생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선박 구조를 누구보다 잘 아는 이들이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는 수백명의 학생들을 뒤로 한 채 먼저 탈출했다는 점에서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SBS 2014.04.19 08:30
동영상 기사
장비와 인력 총동원…필사의 수색 작업 계속 4월 19일 토요일 아침 7시 30분입니다. 이제 사고 발생 이후 70시간이 막 지나고 있습니다. 현장에선 해군과 해경 뿐 아니라 민간 구조인력까지 총동원돼 악조건과 싸우며 필사의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SBS 2014.04.19 08:26
동영상 기사
민간 잠수부 "4층에서 시신 발견" 해경에 보고 그럼 중앙재난대책본부 연결해서 현재 정부가 집계하고 있는 공식 피해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정형택 기자, 전해주시죠. 지금 막 새롭게 들어온 소식인데요, 새벽 5시 50분쯤부터 잠수부들이 선체 수색 작업을 벌였는데 이중 민간 잠수부 1명이 선체 4층에서 시신 두 구를 눈으로 봤다고 해경에 보고를 했습니다. SBS 2014.04.19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