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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가족 DNA 채취…대국민 호소문 발표 안타까운 시간이 계속 흘러가고 있습니다. 사흘째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 가족들의 눈에는 눈물이 마를 새가 없습니다. 가족들이 모여있는 진도 체육관으로 가보겠습니다. SBS 2014.04.1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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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눈물의 기도…"유리 깨고 들어가 보겠다" 그러면 진도 팽목항 연결해서 자세한 구조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종원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이곳 팽목항도 날이 환하게 밝았습니다. 실종자 수색은 밤을 이어 계속되고 있습니다. SBS 2014.04.1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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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학생들 불안 증세…80% 심한 스트레스 이번 사고로 숨진 학생과 교사들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안산의 병원엔 무거운 침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치료를 받고 있는 학생들은 심각한 불안과 우울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BS 2014.04.19 08:12
"시신 유실 막아라"…사고 해역에 그물망 해양경찰청은 혹시나 발견될 시신이 멀리 떠내려갈 것에 대비해 사고 해역 주변에 그물망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최상환 해양경찰청 차장은 오늘 오전 전남 진도체육관에서 실종자 가족을 상대로 브리핑을 열고 이렇게 밝혔습니다. SBS 2014.04.1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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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 대처 총체적 부실…안전 3류 국가 시간이 갈수록 실종자 가족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분노도 커지고 있습니다. 안전 관리부터 구조 과정, 그리고 사고 이후의 대처까지 어느 한 곳도 예외 없이 총체적인 부실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SBS 2014.04.19 08:08
부산 앞바다 추락 승용차서 두 달 지난 시신 발견 부산 앞바다에서 추락한 승용차에서 운전자가 숨진 채로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2시 28분 영도구 대평동 물량장 앞 바다에서 소렌토 승용차가 가라앉아 있는 것을 한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SBS 2014.04.19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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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1년 3등 항해사가 지휘…사고 원인 조사 사고 당시 세월호 운항을 지휘한 사람은 선장이 아니라 경력 1년 정도 된 3등 항해사였습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사고가 조종 미숙인지, 선체 이상인지 아니면 화물 때문인지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2014.04.1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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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나 마나 한 비상 운항 규정…선원은 탈출 이렇게 승객들을 놔둔 채 탈출한 선장과 선원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승객들이 움직이지 말라는 안내방송에 의지한 채 기다리고 있을 동안 선박 가장 아래쪽에 위치한 선원들까지 이미 대피한 상태였습니다. SBS 2014.04.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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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선장 첫 구조선에서 내리는 장면 포착 침몰한 세월호 선장을 포함한 승무원 10명이 사고 당시 첫 번째 구조선을 타고 팽목항에 도착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배 안에 아직 많은 사람들이 갇혀 있다는 걸 알면서도 탈출한 사실이 확인된 겁니다. SBS 2014.04.1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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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자 숫자 또 바꿨다…중복계산 뒤늦게 발견 정부가 공식 집계를 수정하면서 탑승자 숫자가 1명 늘고, 구조자는 줄었습니다. 이 집계 과정에서 구조자를 중복 계산한 것이 뒤늦게 발견돼 5명이나 줄어들었다는 겁니다. SBS 2014.04.19 0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