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언론재벌 CEO, 구글·페북에 '초국가 독점' 독설 독일의 대표적 언론재벌 '악셀 슈프링어'의 마티아스 되프너 최고경영자가 독점의 폐해를 들어 구글과 페이스북을 싸잡아 비난했다. 되프너는 최근 독일 일간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에 게재한 공개서한에서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에게 반독점과 사생활 보호법이 통하지 않는 초국가를 만들려는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고 BBC 방송이 17일 보도했다. 연합 2014.04.18 16:49
스노든, 푸틴 '국민과 대화' 참여 비판에 해명 미국 정보기관의 대규모 개인정보 수집 활동을 폭로한 뒤 러시아에 임시망명 중인 에드워드 스노든이 블라미디르 푸틴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에 참여한 자신의 행위를 스스로 옹호하고 나섰다. 연합 2014.04.18 16:48
중국군 부사령관들도 시진핑에 충성맹세 중국 인민해방군 최고 지휘관들에 이어 부사령관급 지휘관 17명도 18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공개적으로 충성 맹세를 했다. 중국 7대군구와 공군, 해군, 무장경찰부대, 제2포병부대 등을 이끄는 부사령원들과 총정치부·총참모부 등의 고급 지휘관 등 17명은 18일 군 기관지인 해방군보에 두 개 면에 걸쳐 동시에 기고문을 올려 시 주석의 교시를 받들어 국방 개혁과 강군·육성 방안을 철저히 관철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연합 2014.04.18 16:35
33개국·국제기구, 여객선 침몰 애도·지원의사 표명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33개 국가와 국제기구가 애도를 표명하고 지원 의사 등을 전해왔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미국, 중국, 일본… SBS 2014.04.18 16:25
"일본, 내일 센카쿠 인근 섬에 레이더 기지 착공" 일본 정부는 내일 중국과 영유권 갈등을 벌이고 있는 센카쿠, 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근처에 있는 요나구니섬에 레이더 기지 건설 공사를 시작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4.18 16:19
"무인기 시장, 3년 뒤부터 쇠퇴 국면" 성장세를 보여온 무인기, 즉 드론 시장이 수요 감소로 쇠퇴 국면을 맞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국 군사 전문지 디펜스뉴스는 시장조사 전문업체인 포캐스트 인터내셔널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부터 10년 동안 드론 생산이 초기 3년 동안은 증가하겠지만 오는 2017년부터 7년 동안 수요 감소로 내림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측된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4.18 16:12
"러시아 승객 80명 이상 우크라이나 입국 거부당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성인 남성에 대해 입국 제한 조치를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러시아 승객 80명 이상이 입국을 거부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테르팍스 통신은 18일 러시아 항공사들을 인용해, 하루 전 우크라이나 당국이 러시아 성인 남성들에 대한 입국 제한 조치를 발표한 후 우크라이나로 운항한 15개 항공편 승객 가운데 입국 금지를 당한 러시아인이 속출했다고 전했다. 연합 2014.04.18 16:05
"아베 내각 각료 2명 하순 방한" 일본의 아베 내각 각료들이 이번 달 하순 한국을 잇따라 방문할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이시하라 노부테루 환경상이 28∼29일 대구에서 열리는 한중일 환경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다. 연합 2014.04.18 15:59
일본 태평양서 고래잡이 지속…남극해서는 육안 조사 일본 정부가 기존보다 포획량을 줄여 북서태평양에서 이뤄지던 연구·조사 목적의 고래잡이를 올해도 계속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교도통신과 NHK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4.04.18 15:12
NYT "마르케스 '백년 동안의 고독' 사실 싫어해" 17일 타계한 남미의 문호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는 생전 3천만 부가 넘게 팔린 소설 '백년 동안의 고독'이 자신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연합 2014.04.18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