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진의 SBS 전망대] 구조 잠수사 "오늘 어떻게든 선내로 진입하겠다" 한국해양구조협회 황대식 본부장 ▷ 한수진/사회자: 이번에는 다시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세월호가 침몰해있는 진도 앞바다에 지금 수백 명의 잠수 요원들이 모여 있습니다. SBS 2014.04.18 09:53
여객선 침몰 단원고 사망 14명·실종 247명 '세월 호' 침몰사고 사흘째인 오늘 오전까지 안산 단원고 학생과 교사의 사망자 수가 14명으로 잠정집계됐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수학여행을 떠난 단원고 2학년 학생 325명 가운데 11명이 숨지고 교사 14명 중 3명이 숨진 것으로 잠정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18 09:52
여객선침몰 최초 탈출한 학생을 통해 본 '그날' 밤부터 낀 안개가 아직 남아있어 바깥 풍경이 아득하기만 했던 지난 16일 오전 8시30분, 제주도행 '세월호'.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전모양을 포함해 모든 학생들은 수학여행의 부푼 꿈에 한껏 들떠 있었습니다. SBS 2014.04.18 09:46
침몰 순간에도 빛난 단원고 스승과 제자 그제 오전 침몰 직전인 여객선 '세월호'에 끝까지 남아 제자들과 승객의 목숨을 건진 단원고 교사와 학생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SBS 2014.04.18 09:45
[한수진의 SBS 전망대] 세월호 실종자 가족 "유언비어가 제일 힘듭니다"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 가족 000 ▷ 한수진/사회자: 실종자 가족들은 또 하루 밤을 하얗게 지새웠습니다. 세월호가 침몰한 지 만 이틀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SBS 2014.04.18 09:38
[현장 포토] 사고해역서 대기 중인 해상 크레인…'내부 진입 우선' 18일 오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 해상 부근 대형 해상 크레인이 도착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 2014.04.18 09:37
[한수진의 SBS 전망대] "고정 장치로 구명벌 단단하게 묶어 놓은 듯" 연세대 조원철 교수 ▷ 한수진/사회자: 이번 사고를 보면서 위기관리 시스템이라는 게 과연 있기는 한가, 또 다시 이런 생각 떠올릴 수밖에 없습니다. SBS 2014.04.18 09:31
검경합동수사본부 중간수사 결과 발표 검경 합동수사본부 오늘 오전 10시 서해지방 해양경찰청에서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합니다. 이성윤 목포지청장 본부장은 오늘 오전 목포해경에서 수사본부가 꾸려진 이후 처음으로 수사관련 대책회의를 주관했습니다. SBS 2014.04.18 09:11
여객선침몰 서해해경청 "민간잠수사 생존자 보고 없어" 침몰한 세월호 실종자 수색 구조작업을 펼치는 서해지방 해양경찰청은 오늘 "지난 17일 이후 민간 잠수사를 3회 투입했지만, 생존자가 있다는 보고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18 09:08
[속보] 추가사망자 가운데 10명 신원확인…8명 단원고 어젯밤 이후 추가로 확인된 세월호 침몰사고 사망자 16명 가운데 10명의 신원이 파악됐습니다. 이 가운데 8명은 안산 단원고생으로 잠정 확인됐습니다. SBS 2014.04.18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