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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진해운 여객선 3년 전에도 고장…600명 갇혔었다 세월호의 운영사 청해진해운 소속 여객선이 3년 전에도 엔진 고장으로 회항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당시에도 수학여행을 떠난 학생 400여 명을 포함해서 600명 이상의 승객들이 5시간 넘게 배 안에 갇혀있었습니다. SBS 2014.04.17 11:39
침몰 사고해역에 비… 오후 들어 파도 높아질 듯 전남 진도 해역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의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사고 주변 지역의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SBS 2014.04.17 11:38
"수학여행 없애자"…폐지 청원 봇물 진도 인근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로 대규모 참사가 우려되면서 온라인 공간에는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초·중·고 수학여행을 없애야 한다는 학부모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연합 2014.04.17 11:33
세월호 운영사 "인천∼제주 항로 운항 중단 없다" 전남 진도 해역에서 침몰한 세월호의 운영사인 청해진해운은 오는 18일부터 인천∼제주도 항로의 다른 여객선 오하마나호를 계속 운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17 11:33
연예계, 애도 위해 일제히 일정 연기·취소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연예계가 예정된 일정을 잇달아 연기하거나 취소하고 있다. 가요계는 음원 발매 및 프로모션 일정들을 연기했고 방송계와 영화계도 제작발표회, 언론시사회 등의 행사를 미뤘다. 연합 2014.04.17 11:30
[현장 포토] 경찰 소환된 세월호 선장 17일 오전 전남 진도 해안에서 침몰한 세월호의 이준석 선장이 목포경찰서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 연합 2014.04.17 11:28
"파도야 제발 성내지 마라"…수색 난항 세월호 침몰 사고 이틀째인 17일 오전 7시부터 실종자 수색을 재개했으나 거센 바람과 빗방울이 흩날리면서 잠수부 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7일 오전 사고 현장인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해상은 기온이 14.4도 안팎으로 전날보다 2도가량 높았으나 초속 5m가 넘는 바람이 불어 체감 기온은 전날보다 훨씬 낮았다. 연합 2014.04.17 11:25
갈수록 늘어나는 안타까운 주검…"한명이라도 더" 가족과 국민의 간절한 소망에도 여객선 참사 사망자가 갈수록 늘고 있어 비통함을 더하고 있다. 실종자를 찾기 위한 민·관·군·경의 수색작업이 총력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마지막 1명까지 구조하겠다"고 밝혔다. 연합 2014.04.17 11:22
실종자 3명, 필리핀인 선상가수 포함 외국인 전남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 실종자 중 최소 3명은 외국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실종자 중 2명은 필리핀인으로 확인했고 이름으로 볼 때 여성인 것 같다고 17일 밝혔다. 연합 2014.04.17 11:21
서울시, 2017년까지 시내버스 55% 저상버스로 바꾼다 서울시는 장애인이 대중교통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17년까지 시내버스의 55%를 저상버스로 바꿀 방침이라고 17일 밝혔다. 시는 2004년 저상버스 도입을 법제화한 이후 운행 대수를 점차 늘렸고, 3월 말 현재 전체 시내버스 7천370대 중 2천258대가 저상버스다. 연합 2014.04.17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