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중고교생들 "꼭 무사해야 돼" 2010년 북한의 포격으로 큰 상처를 입은 서해 연평도 중·고교생들이 17일 여객선 침몰사고로 실종된 안산 단원고 친구들의 무사 귀환을 염원하는 쪽지를 교문 앞에 달고 살아 돌아오기를 기원했다. 연합 2014.04.17 14:38
"가방이 몸에 부딪혔다" 행인 쫓아가 흉기 던져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자신의 몸에 가방이 스쳤다는 이유로 행인에게 흉기를 던져 부상을 입힌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오후 1시께 영등포구 도림동의 한 마을버스 정류장에서 버스에 올라타던 B씨에게 부엌칼을 던져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4.04.17 14:36
경찰 "침몰 여객선 생존자 메시지 허위 가능성 크다" '세월호' 생존자가 보낸 것으로 기대된 SNS 메시지의 진위 여부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허위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BS 2014.04.17 14:34
여객선 침몰사고로 단체 수학여행 폐지 요구 빗발 16일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사고로 수행여행길에 오른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집단 실종되면서 수학여행 폐지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학부모 게시판에는 17일 오후 수학여행 폐지나 시정을 요구하는 글이 300건을 넘어 계속 올라오고 있다. 연합 2014.04.1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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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영상] 세월호 선장 소환 조사…"정말 죄송합니다"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 이 모 선장이 17일 목포해경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참고인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 이 선장의 혐의는 업무상 과실치사상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14.04.17 14:31
침몰 여객선 세월호와 비슷한 카페리 타봤더니… 17일 오전 부산 중구 중앙동 연안여객터미널 선박 계류장. 제주로 가는 카페리 선박에 화물을 싣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철근과 새 승용차, 비료, 라면 등이 실려 있었고 소형 트럭과 대형 트럭이 배를 오가며 화물을 실어 나르고 있었다. 연합 2014.04.17 14:25
온 국민이 슬픔에 빠졌다…대한민국이 멈췄다 온 나라가 슬픔에 빠졌다. 주저앉아 자녀를 부르는 어머니, 아버지의 절규에 함께 울었다. 그들의 통곡에, 피눈물에 가슴이 미어졌다. 꽃다운 아이들이 춥고 차갑고 칠흑 같은 곳에서 겪었을 공포에 몸서리를 쳤다. 연합 2014.04.17 14:19
"사고 선박 공기주입 작업 어렵다" 사고 여객선에 공기를 주입해 선체를 들어올리려던 시도가 현지 기상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대한인명구조협회 황장복 부산지부장은 사고 현장의 파고가 3미터 정도로 높고 시야도 극히 나빠 현재 해군잠수요원들이 배에서 대기 중인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17 14:16
[현장 포토] '생존자 있길…' 거센 물살로 뛰어드는 다이버들 오늘 오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해상에서 해경과 중앙119, 해상구난 민간업체 수… SBS 2014.04.17 14:13
여객선 침몰 "생존율 0.1%라도 필사의 구조…" 여객선 세월호 실종자들을 구조하기 위한 필사의 노력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은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기적 같은 생환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SBS 2014.04.17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