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실종기 해저수색 첫날 성과없어 남인도양에서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잔해와 블랙박스를 찾기 위한 해저수색이 첫날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호주 합동수색조정센터는 어제 오후 서호주 북서쪽 남인도양 수색구역에 무인 잠수정 블루핀-21을 투입했으나 수색 예정시간보다 훨씬 이른 6시간 만에 되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15 14:49
일본 정부, 배우자 소득공제 폐지 논의 착수 일본 정부가 총리 자문기관인 세제조사회 회의를 열고 배우자 소득 공제 폐지·축소에 대한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배우자 소득공제가 여성의 취업 확대와 사회 진출을 막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입니다. SBS 2014.04.15 14:09
"중국 신장서 신호위반 위구르인 경찰 발포로 사망"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교통 신호를 위반한 소년을 경찰이 사살해 긴장이 조성되고 있다고 타이완 자유시보가 보도했습니다. 자유시보에 따르면 17세 위구르족 소년이 지난 12일 오후 아커쑤 지구 커핑현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신호등을 무시한 채 질주하다 경찰의 사격을 받고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SBS 2014.04.15 12:35
15일 개기월식…미주·호주 등지에서 관측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현지시간 15일 미주와 호주 등 태평양 지역에서 관측됩니다. 이번 월식은 미국 동부 기준으로 15일 새벽 1시58분 달이 지구 그림자 안으로 접어들면서 시작됩니다. SBS 2014.04.15 12:26
"구글, 암호화 사이트 검색순위 상향 검토" 세계 최대 검색엔진 구글이 암호화 기술을 적용한 사이트를 검색결과 상위에 노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보도했다. 구글의 검색 품질을 관리하는 맷 커츠 구글 웹스팸팀장은 최근 한 콘퍼런스에서 이런 방안을 시사했다고 WSJ은 전했다. 연합 2014.04.15 12:09
일본 10년물 국채 13년 4개월 만에 거래 불발 일본 장기 금리의 대표적인 지표인 10년 물 국채의 거래가 14일 성사되지 않았다고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이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쿄채권시장에서 만기 10년의 신규발행 국채의 거래가 14일 성립하지 않아 시장 가격을 기초로 산출되는 장기금리가 결정되지 않았다. 연합 2014.04.15 12:01
"일본인 75%, 소비증세에 부담 느껴" 일본인 75%가 지난 1일부로 단행된 소비세율 인상에 따른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가 11일부터 사흘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소비세율 인상에 대해 '매우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응답은 22%, '다소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답은 53%에 달했습니다. SBS 2014.04.15 11:48
"야스쿠니 참배 뭐가 나쁘냐"…일본 총무상 항변 신도 요시타카 일본 총무장관은 한국, 중국이 자신의 야스쿠니 참배를 비판한 데 대해 개인적인 참배를 외교적으로 문제 삼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SBS 2014.04.15 11:45
캐나다 국세청 전산망서 사회보장번호 900개 유출 보안 프로그램 버그로 5일간 폐쇄조치됐던 캐나다 국세청 전산망에서 각 국민 개별번호인 사회보장번호 900개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캐나다 국세청은 하트블리드 버그로 보안 시스템에 허점이 발생한 상태에서 사회보장번호 900개를 도난당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15 11:37
네덜란드 14세 소녀, 미국 항공사에 테러협박 '구금' 네덜란드의 14세 소녀가 알카에다 조직원을 사칭하며 아메리칸 항공에 테러를 가할 듯한 트윗을 날렸다가 구금됐습니다. '사라'라는 이름의 이 소녀는 일요일인 지난 13일 아메리칸 항공에 자신을 아프가니스탄의 알카에다 조직원 이브라힘이라고 밝힌 뒤 6월 1일 엄청난 일을 벌이겠다는 트윗을 올렸습니다. SBS 2014.04.15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