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한중일 과거사문제 해소에 적극 관여해야" 한국과 중국, 일본을 여전히 얽매는 과거사 문제의 해소를 위해 미국이 더 적극적으로 관여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미국 스탠퍼드대 아태연구소의 신기욱 소장과 대니얼 스나이더 부소장은 외교전문지 포린어페어스 최신호를 통해 군 위안부를 포함해 일본의 침략행위로 피해를 본 개인에 대한 보상과 일본의 진심 어린 사과, 그리고 공동 역사교육 기반 조성이라는 3단계 과거사 해결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SBS 2014.04.11 06:18
시리아서 이슬람 반군간 충돌로 최소 51명 사망 시리아의 이라크 접경 지역에서 이슬람 반군 간 치열한 교전으로 50명 넘게 사망했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가 밝혔습니다. 이번 충돌은 알카에다 분파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가 알카에다 연계 반군인 알누스라 전선과 동맹 세력이 장악한 진지를 공격하면서 새벽에 시작됐습니다. SBS 2014.04.11 05:41
"공산당 싫다" 미 어바인 시, 중국·베트남과 자매결연 백지화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시가 중국, 베트남의 도시와 자매 결연을 추진하다 "공산당이 싫다"는 시민 반대로 무산됐다. 10일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의 어바인 시의회는 9일 회의를 열어 베트남 나짱, 중국 바오지, 그리고 파키스탄 카라치 등 3개 도시와 자매결연 안건을 부결했다. 연합 2014.04.11 05:26
나이 90에 휠체어 타고 오바마 마중간 아버지 부시 올해로 나이 90세를 맞은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휠체어를 타고 오바마 현 대통령 내외를 공항에서 영접해 화제입니다. 부시 전 대통령은 9일 자신의 이름을 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조지 부시 공항에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 원이 내리자 가장 먼저 오바마 대통령과 영부인 미셸 오바마에게 다가가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SBS 2014.04.11 05:22
우즈 없는 마스터스 '정말 허전하네' "타이거가 보고 싶다." '명인열전' 마스터스의 막이 오른 10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푸른 하늘 아래에서 화려한 샷 경연이 펼쳐졌지만 긴장감과 열기는 예년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SBS 2014.04.11 05:21
미 의회, 새 유엔주재 이란대사 입국 거부법안 통과 미국 하원은 10일 새 유엔 주재 이란대사의 입국을 거부하는 것을 골자로 한 법안을 만장일치로 가결처리했다. 상원도 사흘 전 테드 크루즈 의원이 발의한 같은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서명하면 발효한다. 연합 2014.04.11 04:51
캐나다 공영 CBC방송 예산 감축 657명 감원 캐나다의 공영 CBC방송이 정부 지원예산 감축과 매출 부진에 따른 경영난 타개 방안의 하나로 직원 657명을 감원하는 등 경영긴축에 나섰다. 위베르 라크로아 CBC사장은 10일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매우 어렵고 힘든 결정이 필요하며 그 결정을 내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이 방송이 전했다. 연합 2014.04.11 04:16
유엔, 중아공에 평화유지군 1만2천명 파견키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10일 종족·종교 분쟁으로 유혈사태를 겪고 있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1만2천명 규모의 평화유지군을 파견하기로 확정했다. 안보리는 이날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이러한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다. 연합 2014.04.11 04:10
미 당국, 실종자 수색 '무인기' 금지…수색단체 반발 소형 무인항공기 이용에 대한 미국 연방항공청의 시대에 뒤떨어진 정책이 도마 위에 올랐다. AP통신은 미국 텍사스주에 기반을 둔 실종자 수색단체가 일주일 넘게 루이지애나주에서 행방이 묘연한 제임스 스티븐스라는 남성을 찾고자 FAA의 금지에도 무인기를 띄울 계획이라고 10일 소개했다. 연합 2014.04.11 04:09
추이톈카이 "중국에 북한 움직이라는건 미션 임파서블" "한반도는 중국의 문지방...무력충돌로 국경 혼란 우려" 추이톈카이 주미 중국대사는 10일 미국이 중국에 대해 북한의 비핵화를 이끌어내도록 압박을 가하라고 주문하고 있는데 대해 "미국이 '미션 임파서블'을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연합 2014.04.11 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