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대통령 "프랑스군 르완다 대학살에 참여"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이 1994년 르완다 대학살에 프랑스가 참여했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카가메 대통령은 5일 발매된 아프리카 시사 주간지 '죈 아프리크'와 인터뷰에서 "벨기에와 프랑스가 르완다 집단학살의 정치적 준비과정에 직접적인 역할을 했다"고 비난했다. 연합 2014.04.05 23:59
러시아 "크림 우크라군 8천여명 러시아 여권 신청" 크림 공화국에 남아있던 우크라이나 군인 수천 명이 러시아 시민권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의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이 현지 시간으로 어제 열린 장관급 회의에서 8천 명 넘는 우크라이나 군인이 러시아 여권을 신청했고 이 가운데 3천 명이 여권이 발급받은 사실을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4.05 23:52
반 유엔총장, 중아공 방문…유혈사태 종식 논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종족·종교 분쟁으로 4개월째 유혈사태를 겪고 있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했습니다. 반기문 총장은 중아공 수도 방기에서 캐서린 삼바-판자 과도정부 대통령을 만나 반복되고 있는 종족·종교 간 폭력사태를 종식할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SBS 2014.04.05 23:49
미 국방장관 "헌법해석 등 일본 집단자위권 노력 환영"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은 "미국은 집단자위권 행사를 위한 헌법해석 재검토 등 동맹으로서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하려고 하는 일본의 노력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연합 2014.04.05 23:10
교황, 여름에 이탈리아 남부 도시 두 곳 방문 프란치스코 교황이 올해 여름 남부 이탈리아 도시 두 곳을 각각 하루 일정으로 방문한다. 교황청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6월 21일 남부 칼라브리아 지역의 카싸노 알조니 교구를 방문한다고 밝혔다고 이탈리아 언론들이 5일 보도했다. 연합 2014.04.05 23:08
카메룬서 이탈리아 신부 2명과 캐나다 수녀 납치돼 이탈리아 신부 2명과 캐나다 출신 수녀 1명이 카메룬에서 무장괴한에 납치됐다고 이탈리아 외교부가 5일 밝혔다. 이들 신부와 수녀에 대한 공격은 나이지리아와 인접한 카메룬 북부에서 일어났으며 인질이 된 신부 2명은 이탈리아 북부 비첸차 지역 출신이라고 이탈리아 뉴스통신인 안사가 보도했다. 연합 2014.04.05 23:07
아프간 대선 '성공'…결선투표 가능성 12년 넘게 전쟁이 이어지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의 대통령 선거가 5일 대체로 무난하게 치러졌다. 투표는 유권자 1천350만명을 대상으로 전국에 마련된 6천여개 투표소에서 진행됐다. 연합 2014.04.05 23:05
"북, 중요 기념일에 맞춰 핵실험 강행할 것" 프랭크 자누지 맨스필드재단 신임 사무총장은 북한이 거론한 '새로운 형태의 핵실험'은 단순한 위협이 아니라 실제로 강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4.04.05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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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내전 20년…가족 찾아준 사진들 아프리카 중부 내륙의 작은 나라 르완다입니다. 20년 전 내전이 벌어지면서 전체 인구의 13%인 100만 명이 단지 종족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학살됐습니다. SBS 2014.04.05 21:09
[속보] 말레이시아 항공기 수색 인도양서 주파수 탐지 남인도양에서 말레이시아 항공 실종기를 수색 중인 중국 해양 순시선 하이쉰 01호가 주파수 37.5㎑를 탐지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37.5㎑는 블랙박스가 매초 송신하는 주파수로, 탐지된 신호가 실종기 블랙박스에서 나오는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SBS 2014.04.05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