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현 정세 엄중…총대로 최후승리" 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한반도 정세가 매우 엄중하다며 총대로 최후승리를 이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제1비서는 어제 양강도 삼지연대기념비에서 열린 인민군 연합부대 지휘관들의 결의대회에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조치들을 취했지만 나라에 조성된 정세는 매우 엄중하다"며,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북한을 고립 압살하기 위한 책동을 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4.04.0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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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추락한 무인항공기, 북한 소행으로 생각" 그제 북한의 서해상 사격 훈련 후에 추락한 무인항공기 한 대가 백령도에서 발견됐습니다. 주요군사시설을 촬영한 이 무인 항공기는 북한의 것으로 보인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SBS 2014.04.02 11:27
'비위' 전직 靑행정관들, 원대복귀 후 징계안받아 청와대에 파견돼 근무하다 비위가 적발돼 원래 소속 정부 부처로 돌아간 전직 행정관들이 복귀 후에도 징계 등 별다른 불이익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 2014.04.02 11:24
정몽준-김황식, 이번엔 경선자금 출처 놓고 티격태격 6·4 지방선거 서울시장 경선에 출마한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 김황식 전 국무총리간의 선거자금 출처 공방전은 2일에도 계속됐다. 무더기 광고 발주를 통한 현대중공업의 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한 김 전 총리측을 향해 정 의원이 전날 "참모를 통제 못하는 무능한 후보"라고 비판하고, 이에 김 전 총리가 "논리와 품격을 지키라"고 맞받으면서 노골화된 설전이 당내 일부의 '네거티브 자제' 요구와 상관없이 이어졌다. 연합 2014.04.02 10:56
[취재파일] [단독] 윤여준 "안철수 새정치 나도 모른다. 통합 과정 실망" 윤여준 전 새정치추진위원회 의장이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 대표와 결별한 지 일주일만에 입을 열었습니다. 윤 전 의장은 SBS와 단독 인터뷰를 통해 "내가 참여 하지 않아도 그만"이라고 결별 이유를 밝히며, " 통합 결정 자체를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SBS 2014.04.02 10:45
새정치, 공천룰 오늘 확정…세부규칙 놓고 신경전 새정치민주연합은 오늘 오후 의원총회와 최고위원회의를 잇따라 열어 6.4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룰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앞서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후보 경선 방식으로, 일반 국민 대상 여론조사와 공론조사식 배심원 투표를 50%씩 반영하는 방안,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하는 방안 등을 마련했습니다. SBS 2014.04.02 10:40
안철수, 국민공감 남북정상회담·여야공동대북특사단 제안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는 국민의 지지와 공감속에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할 것과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여야 공동 대북특사단'을 구성해 파견할 것을 정부에 제안했습니다. SBS 2014.04.02 10:25
황우여 "北, 일체의 도발행위 중단 강력 촉구"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북한에 대해 "일체의 도발 행위를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북한이 NLL 인근에서 포탄사격을 하고, 새로운 형태의 4차 핵실험 위협 수위도 높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4.02 10:05
최경환 "16일 본회의서 기초연금법 처리해야"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어르신들께 오는 7월부터 기초연금을 드리려면 오는 16일 본회의에서 반드시 기초연금법을 포함한 '복지 3법'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4.02 10:04
정몽준 "박심 논란, 청와대 아무 책임 없어"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몽준 의원은 당이 주요 지역 모든 후보에 대해 선거운동 비용을 검증해줄 것을 공식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의원은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어느 후보가 클린선거감시단에서 각 후보의 지출 비용이 합법적인지, 잘못된 것 없는지 당에서 한 번 검증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고 했는데 자신도 같은 생각이라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SBS 2014.04.02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