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갈등' 상대 집 앞 새벽 방화 30대 쇠고랑 서울 구로경찰서는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다 홧김에 위층 주민의 집 앞 물건에 불을 지른 혐의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1월 11일 오전 4시 24분께 서울 구로구 개봉동의 한 아파트에서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평소 층간소음 문제로 다퉈 감정이 좋지 않았던 위층 주민의 집을 찾아가 현관문 앞에 놓인 유모차에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4.03.26 12:19
'채동욱 의혹' 수사 개인비리 혐의로 중심이동 채동욱 전 검찰총장 주변의 여러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채 전 총장과 그의 내연녀로 지목된 임모씨의 개인비리를 파헤치는 데 집중되고 있습니다. SBS 2014.03.26 12:18
대구서도 벌금 대신 일당 '2천만 원' 노역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의 이른바 '황제노역'이 논란이 되는 가운데 대구에서도 한 사업가가 벌금 60억원을 내는 대신 일당 2천만원짜리 노역을 한 뒤 지난달 풀려났습니다. SBS 2014.03.26 12:17
도심 아파트서 '마약파티'한 동성애자들 무더기 입건 서울 종로경찰서는 마약을 소지하고 집단으로 투약한 혐의로 정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진모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동성애자들로, 이태원의 한 게이클럽에서 만나 마약을 투약하고 종로구 정씨 집으로 이동해 다시 한 번 투약하고 춤을 추며 '마약파티'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03.26 12:16
"억울합니다"…장애인 부부, 연탄불 피운채 숨져 "억울합니다. 억울합니다. 정말로 억울합니다..." 지난 22일 경북 안동시 송현동 단칸방에서 아내씨가 남긴 유서의 일부입니다. A씨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된 것은 당일 오후 3시쯤. SBS 2014.03.26 12:14
장애인 부부 숨진 채 발견…"수사기관 조사에 억울" 유서 남겨 수일전에 경북 안동에서 자살한 장애인 부부가 수사기관의 조사에 대해 억울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A씨 부부는 지난 22일 오후 3시께 안동시 송현동의 한 단칸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연합 2014.03.26 11:58
"왜 무시해"…7차례 불 지른 40대 징역 3년6월 대구지법 제11형사부는 산 등에 상습으로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된 최모씨에게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 3년 6월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 때 술에 취한 것으로 보이지만, 자신을 의심하는 경찰관에게 범행 당일 행적을 구체적으로 변명한 만큼 술에 취해 사물을 변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없었거나 부족한 상태였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연합 2014.03.26 11:55
남의 개인정보로 네이버 가입 프로그램 개발한 고3 고3 때 타인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네이버에 로그인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팔아 온 대학생이 경찰에 적발됐다. 이 학생은 지방대 외식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교 2학년생이다. 연합 2014.03.26 11:45
올수능 11월13일…영어 수준별 시험 폐지 오는 11월 13일에 시행되는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국어·수학 영역에서 쉬운 A형, 또는 어려운 B형을 선택하는 수준별 시험이 유지되고 영어는 통합형으로 전환됩니다. SBS 2014.03.26 11:34
[현장트윗] 시민 6천 명 정성 모여 어린이 재활 병원…'기적의 병원' 국내 최대 어린이 재활 병원이 서울 상암동에 생깁니다.병원은 지하 3층∼지상 7층, 전체면적 1만8천378㎡, 병상 91개 규모로 2016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SBS 2014.03.26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