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고부 피살사건' 범인 두 달 만에 붙잡혀 부산진경찰서는 80대 시어머니와 60대 며느리를 무참하게 살해한 혐의로 66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 1월 7일 오후 2시쯤 부산진구 가야동의 한 건물 4층 집에 들어가 87살 김 모 씨와 66살 정 모 씨 고부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03.12 10:00
위안부 피해 황금자 할머니 유산 전액 기부 서울 강서구는 지난 1월 세상을 떠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황금자 할머니가 유산 7천만 원을 강서구장학회에 전액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황 할머니는 생전에 "사후 전 재산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고 유언장을 작성해 임차보증금 2백만 원과 은행예금 7천만 원이 장학기금으로 기부됐습니다. SBS 2014.03.12 09:59
서울외곽순환도로 4중추돌 뺑소니범 붙잡혀 경기 고양경찰서는 12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대포차로 4중추돌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로 운전자 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정씨는 지난 1월 17일 오후 7시 35분께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대교 위에서 자신이 운전하는 냉동탑차운행 차로를 변경하다가 매그너스 승용차를 들이받고 달아나 뒤따르던 차량 2대가 연달아 추돌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4.03.12 09:44
수련의가 간호사 성폭행…경찰 수사 전북의 한 종합병원 수련의가 간호사를 성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는 오늘 자신과 함께 근무하던 간호사를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도내 모 종합병원 수련의 A씨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3.12 09:42
부산∼제주 여객선 '투신사고 빈발' 오명 지난해 5월 취항한 부산∼제주 여객선에서 투신사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사고 예방대책은 겉돌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이후 부산과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 2척에서 투신사고 9건이 발생, 모두 9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SBS 2014.03.12 09:37
논·밭 태우다 불나면 형사처벌…3년 이하 징역·1천500만원 벌금 농사철을 앞두고 논·밭두렁을 태우다가 큰 불이 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오후 1시 충북 옥천군 군서면의 한 밭두렁. SBS 2014.03.12 09:35
'시속 80㎞ 이하' 부산 시내버스 최고속도 제한 추진 부산시는 이달부터 시내버스 최고속도 제한장치를 모든 시내버스에 설치해 교통사고 예방과 급출발, 급정거 등 잘못된 운전형태를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연합 2014.03.12 09:33
탈영 후 노숙생활하며 상가 턴 육군 이병 검거 탈영 후 노숙생활을 하며 절도로 생계를 이어온 육군 이병이 경찰에 검거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도심 상가를 상습적으로 턴 혐의로 육군 탈영병 구모이병을 붙잡아 헌병대에 신병을 인계했다고 12일 밝혔다. 연합 2014.03.12 09:32
대학가 원룸 34차례 턴 베트남인 구속 대구 성서경찰서는 12일 외국인 학생·근로자들의 원룸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베트남인 T씨를 구속했다. T씨는 지난 1일 오전 11시께 달서구 호산동로 한 빌라에 침입해 중국화폐 5천위안과 167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치는 등 작년 9월부터 최근까지 계명대 인근 원룸을 돌며 총 34회에 걸쳐 3천49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4.03.12 09:30
[취재파일] 환자가 잠든 사이…자격 없는 학원생이 성형수술? 강남의 유명 성형외과가 자격증도 없는 간호조무학원생들을 수술 인력으로 쓴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일반 주사는 물론 마취주사약까지 직접 투여했다는 충격적인 증언까지 나왔습니다. SBS 2014.03.12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