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부 "북한은 미국에 직접적이고 점증하는 위협"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핵무기 개발을 고집하는 북한이 미국에 대한 직접적이고 점증하는 위협 요인이라고 미 국방부가 지적했다. 미 국방부는 5일 공개된 4개년 국방전략 검토보고서에서 '폐쇄적이고 권위주의적인' 북한 정권이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위협"을 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합 2014.03.05 16:04
호주, 한국·대만 아동 입양 자동 승인제 도입 호주 정부가 한국과 타이완, 에티오피아로부터 입양하는 아동들에 대해서는 별도의 심사과정 없이 자동 승인하도록 하는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토니 애벗 총리는 이 세 나라에서 입양하는 아동들에 대해서는 그동안 입양 절차가 마무리되기까지 최장 1년 이상 걸리던 호주 내 법원 심사 과정을 없애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3.05 15:59
"군사력 투명성 높여야"…日, 중국 국방비 증액 견제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중국의 올해 국방예산이 12.2% 증액된 데 대해 중국은 군사력의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견제했습니다. SBS 2014.03.05 15:44
'우크라 사태' 푸틴 "패럴림픽 개막식 참석할 것"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4일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인한 복잡한 정치 일정에도 소치 동계 패럴림픽 개막식에 반드시 참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연합 2014.03.05 15:28
리커창 "가난과 싸운 것처럼 이젠 스모그와 전쟁" 최근 들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영향력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아온 리커창 총리가 오랜만에 자신의 존재감을 강하게 드러냈습니다. SBS 2014.03.05 15:25
뉴질랜드, 100년에 한 번 있는 태풍으로 물난리 뉴질랜드의 남섬 캔터베리 지역에 100년에 한 번 있는 규모의 태풍이 몰아쳐 커다란 물난리를 겪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은 현지시간으로 4일 태풍이 캔터베리 지역을 강타해 주택들의 지붕이 날아가고 전기 공급이 끊기는 등 큰 피해를 냈으며 밤부터 내린 폭우로 홍수가 나 주택과 거리가 물에 잠기는 침수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3.05 15:17
아미티지 "일본, 한국과의 軍 위안부 논쟁 못 이긴다" 리처드 아미티지 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한국과의 군 위안부 논쟁에서 일본이 이길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미티지 전 부장관은 미국 워싱턴에서 한 연설에서 "일본은 대체로 인권과 자유를 지지하는 국가로 알려진데다 아베 신조 총리도 여성 권익 신장을 얘기하지 않느냐"고 지적했습니다. SBS 2014.03.05 15:12
중국 올해 총예산 9.5%, 중앙 국방예산 12.2% 증액 중국의 올해 전체 예산이 지난해보다 9.5%가 늘어난 15조 3천37억 위안으로 책정됐습니다. 이 가운데 중앙 정부 차원의 국방예산은 12.2%가 늘어난 8천82억 3천만 위안, 우리 돈 141조원으로 정해졌습니다. SBS 2014.03.05 15:07
우크라이나 시위 합류했던 국민가수, 美 '용기있는 여성상' 빅토르 야누코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실각을 이끈 반정부시위에서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달군 우크라이나의 국민 가수 루슬라나 리지치코가 미국 국무부가 주는 2014년 '용기있는 국제 여성상'을 받았습니다. SBS 2014.03.05 14:27
중국, 쿤밍테러로 국가안전위원회에 힘 실릴 듯 지난 1일 발생한 '쿤밍테러'로 시진핑 국가주석이 직접 지휘하는 국가안전위원회에 힘이 더 실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판 '국가안보회의'로 불리는 안전위원회는 지난달 공식 출범했으며 시 주석이 수장을 맡고 리커창 총리와 장더장 전국인민대표대회 위원장이 부주석으로 포진해 있습니다. SBS 2014.03.05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