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동부 하리코프서도 親러시아 시위 확산 우크라이나 중앙정부에 반대하는 동남부 지역의 저항 분위기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러시아 관영 이타르타스 통신과 영국의 공영방송 BBC 등은 어제 동부 도시 하리코프에서 중앙정부 반대파와 지지파 간에 충돌이 벌어져 100명 넘게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3.02 18:39
북한-일본, 3일 선양서 1년 7개월 만에 적십자회담 북한과 일본이 현지시간으로 오는 3일 중국 선양에서 1년7개월 만에 적십자 회담을 개최합니다. 북한의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리호림 서기장과 다사카 오사무 일본 적십자사 국제부장 등 양측 대표단은 3일 오전에 선양 시내의 성마오 호텔에서 실무협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SBS 2014.03.02 18:02
중국 언론 "쿤밍테러 용의자 3명 추가 체포" 중국 윈난성 쿤밍시 철도역에서 무차별 테러를 가해 170여 명을 죽거나 다치게 한 테러용의자 3명이 추가로 검거됐다고 신문신보 등 중국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3.02 17:54
3년 전 쓰나미가 휩쓴 미야기현…복구에도 상처 남아 산더미 같은 쓰레기를 이제 겨우 치웠을 뿐이고 부서진 건물은 아직 다 짓지 못한 상태. 동일본대지진 3주년을 앞두고 지난달 27일부터 4일간 둘러 본 미야기현은 이런 인상을 풍겼다. 연합 2014.03.02 17:47
사우디, '시리아 무기지원 비판' 러시아에 반박 사우디아라비아가 자국의 시리아 반군 무기 지원 방침을 비판한 러시아에 공개적으로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중동의 일간지 걸프뉴스는 사우디 외무부가 성명을 내 시리아 국민을 돕는 사우디에 대한 러시아의 경고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3.02 17:37
"브라질월드컵, 전임 교황 사퇴 간접원인" 올해 브라질에서 열리는 월드컵 축구가 간접적으로 베네딕토 16세 전임 교황의 퇴진을 앞당겼다고 베네딕토 16세 전임 교황의 개인 비서였던 게오르크 괸스바인 대주교가 독일 쥐트도이치 차이퉁과 가진 인터뷰에서 주장했습니다. SBS 2014.03.02 17:37
중국 베이징 국제공항 '보안·안전검사' 격상 전날 중국 윈난성 쿤밍시 철도역에서 무차별 테러로 170명 넘는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베이징의 국제공항인 서우두 공항이 경계등급을 격상했습니다… SBS 2014.03.02 17:36
러시아 외무부 "상원 승인 즉각 무력사용 의미 아니다" 러시아 상원의회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력 사용을 승인해 크림 지역에서의 무력 충돌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러시아 고위 인사들이 연이어 군사력 사용 승인이 당장 무력을 쓴다는 의미는 아니라며 수위조절에 나섰습니다. SBS 2014.03.0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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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영상] 오바마-푸틴, 90분간 전화회담…우크라이나 전운 러시아 상원이 러시아의 군사력 동원을 승인했습니다. 크림 반도에는 일촉즉발의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사태가 악화되자,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SBS 2014.03.02 17:16
"1월 말 극비 북일 접촉에 北 보위부인사 참석" 일본 정부가 부인해온 지난 1월 말 베트남 하노이에서의 북한과 일본 사이의 극비접촉설이 사실이며, 당시 북한 측에서는 국가안전보위부 관계자가 참석했다고 일본의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3.02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