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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정보유출, 5만 5천 명 집단 소송…쟁점은? 카드사와 관련한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5만 5천 명이 오늘 한꺼번에 소송을 냈습니다. 이미 소송 낸 피해자가 12만 명에 가깝습니다. 윤나라 기자입니다. SBS 2014.02.2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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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모녀, 복지급여 신청만 했어도…안타까운 죽음 60대 엄마와 두 딸이 생활고에 시달리다 죄송하다는 편지만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사회복지제도 도움을 받지 못한 것으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SBS 2014.02.2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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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빗나간 예보…미세먼지 농도 서고동저, 왜? 맑은 하늘 기다렸는데 미세먼지 예보가 또 빗나갔습니다. 서울과 경기, 충청, 호남엔 미세먼지가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권애리 기자입니다. 하늘은 온통 뿌옇기만 하고, 2∼3km 앞에 있는 건물의 윤곽이 제대로 구분되지 않습니다. SBS 2014.02.2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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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사건 증거 서류 관인 다르다"…위조 가능성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과 관련해서 검찰과 변호인 측이 각각 제출한 증거 문서의 중국 관인이 서로 다르다는 판정이 나왔습니다. 검찰은 사건 핵심 관련자인 국정원 파견 영사를 소환했습니다. SBS 2014.02.2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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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일본 정부가 군대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한 고노 담화에 대해 검증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일제 침략의 상징인 위안부 문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겁니다. SBS 2014.02.28 20:04
에어컨 실외기상습절도한 40대 구속 주택가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를 상습적으로 훔친 에어컨 설비업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에어컨 실외기 13대를 훔쳐 고물상에 팔아넘긴 혐의로 에어컨설비업자 47살 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SBS 2014.02.28 20:01
부천서 신원미상 남성 귀가 여성 살해 후 도주 경기도 부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귀가하는 30대 여성을 살해한 뒤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7분께 부천시 원미구 상동의 한 아파트에서 한 남성이 엘리베이터를 타던 회사원 A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뒤 가방을 훔쳐 달아났다. 연합 2014.02.28 19:29
"교장이 엉덩이 만졌다" 여교사 인천시의회에 투서 인천의 한 고등학교 교장이 함께 근무하는 여교사를 성추행했다는 내용의 투서가 인천시의회에 접수됐다. 노현경 인천시의회 교육의원은 인천의 모 교장이 여교사의 엉덩이를 만지고 평소 욕설을 자주했다는 투서가 들어왔다고 28일 밝혔다. 연합 2014.02.28 19:29
이혼 후 양육비 지급 안하면 정부가 소득 조사 이혼이나 별거 후 자녀를 키우는 부모가 키우지 않는 쪽으로부터 양육비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제도가 내년에 도입됩니다. 여성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오늘 국회를 통과해 내년 3월부터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2.28 19:24
유우성 재판부 "진상규명·재판 별개…다음기일 결심" 증거 위조 논란이 불거진 이후 처음 열린 '서울시 간첩 사건' 공판에서 재판부가 다음 기일에 재판을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합 2014.02.28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