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학살·생매장" 외신이 본 '잔학한 일제' '남편과 아들의 행방을 말하지 않은 86명의 아내와 12명의 어머니가 처형당했다.' 1919년 3·1 운동을 전후해 한국과 중국 등에 체류했던 미국인이 고국에 돌아가 현지 언론에 일본군이 조선에서 자행한 참상을 생생하게 고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SBS 2014.02.27 16:25
주중 미국대사 "한반도 비핵화, 美中에 가장 큰 도전" 게리 로크 중국 주재 미국대사는 미국과 중국이 직면한 가장 큰 도전으로 한반도 비핵화와 아프가니스탄 문제를 거론했습니다. 베이징에 있는 주중 미국대사관에서 이임 기자회견을 가진 로크 대사는 '가까운 미래에 양국이 직면할 가장 큰 도전은 무엇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에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조 바이든 부통령, 중국 지도자들은 한반도 비핵화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실현하려고 노력해왔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SBS 2014.02.27 16:23
호주 관리 "중국 외교부장의 질책은 외교적 무례" 호주 외교부의 고위 관리가 지난해 12월 공개적인 자리에서 중국 왕이 외교부장이 줄리 비숍 외교부 장관에게 한 질책은 30년 동안의 외교관 생활에서 본 것 가운데 가장 무례한 행동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SBS 2014.02.27 16:21
태국 총리, 반부패위원회 소환에 불응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는 쌀 수매정책 관련 부정부패 혐의를 조사하기 위한 국가반부패위원회의 소환에 불응했습니다. 앞서 국가반부패위원회는 잉락 총리가 쌀 수매정책을 펴면서 대규모 재정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사실을 알고도 이를 바로잡지 않아 총리로서 업무를 방기했다며 위원회에 출두해 혐의에 대해 해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SBS 2014.02.27 15:51
"터키 총리, 아들과 현금 은폐 논의" 녹음파일 파문 터키 총리가 '비리 스캔들'이 터진 당일에 아들과 현금을 은폐하는 계획을 논의한 대화라고 주장한 녹음파일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연합 2014.02.27 15:47
"수백만년 전 고래 떼죽음, 녹조 독소가 주범" 칠레 북부 태평양 해안에서 가까운 고래화석 더미에서 확인된 수백만 년 전 고래의 떼죽음은 녹조에서 생긴 독소가 원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SBS 2014.02.27 15:30
케리 美 국무 "우간다 반동성애법은 나치 만행" 우간다의 '동성애 처벌법'이 세계 각지에서 비판을 받는 가운데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이 법을 나치 독일의 인종 탄압이나 남아프리카공화국 인종격리 '아파르트헤이트' 만행에 비유했습니다. SBS 2014.02.27 15:29
미국 합참의장 "아프간 완전철군 여부 결정 안 났다" 마틴 뎀프시 미국 합참의장은 미군 위주의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군이 철수하는 올 연말 이후 미군을 아프간에 전혀 남기지 않을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2.27 15:28
김정욱 선교사 "작년 10월 북한에 체포…풀어달라" 한국인 선교사 김정욱 씨가 지난해 10월 초 북한에 들어갔다가 체포돼 약 4개월 동안 억류돼 있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혔습니다. 개신교 선교사인 김씨는 평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에 들어간 다음 날인 지난해 10월 8일 체포됐으며 반국가 범죄 혐의에 대해 사죄한다"고 밝혔다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2.27 15:27
김정욱 선교사 "작년 10월 북한에 체포…풀어달라" 한국인 선교사 김정욱 씨가 지난해 10월 초 북한에 들어갔다 체포돼 4개월여간 억류돼 있다고 오늘 기자회견에서 밝혔습니다. 개신교 선교사인 김씨는 평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에 들어간 다음 날인 작년 10월 8일 체포됐으며 반국가 범죄 혐의에 대해 사죄한다"고 밝혔다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2.27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