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법원 "뉴욕주 강력 총기규제법 대부분 합헌" 재작년 미국 코네티컷주에서 일어난 '샌디훅 참사' 이후 만들어진 뉴욕주의 강력한 총기규제법이 대부분 헌법에 합치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SBS 2014.01.01 19:58
이집트 경찰, 무르시 대변인 체포 이집트 경찰이 지난해 7월 군부에 축출된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의 대변인 야세르 알리를 체포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집트 내무장관 무함마드 이브라힘은 "무슬림형제단 간부 출신인 알리를 붙잡았으며 그는 현재 기자 지역의 경찰서에 구금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4.01.01 19:56
"수면이 뇌 건강 유지에 결정적" 스웨덴 웁살라 대학 연구팀은 15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임상 시험한 결과를 토대로 충분한 수면이 뇌 세포를 보호한다는 내용의 연구보고서를 의학전문지에 발표했습니다. SBS 2014.01.01 19:55
쇼와 일왕 실록 올해 공개…전쟁비사 햇빛 볼 듯 일본 궁내청이 올봄 쇼와 일왕의 평생 동정을 기록한 실록을 완성해 4월 이후 순차적으로 간행할 예정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실록에는 쇼와 일왕이 지난 1901년 태어나 1926년 왕위에 오른 뒤 전쟁과 패전, 고도성장 등 역사의 격변기를 거쳐 1989년 사망하기까지의 평생 동정이 담긴다고 요미우리는 전했습니다. SBS 2014.01.01 19:54
스위스 60여개 은행, 美에 고객정보 제공키로 미국인의 조세회피 방조 혐의를 받는 스위스 은행들 가운데 은행 60곳이 미국 당국에 자사의 미국인 고객 정보를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미국과 스위스 두 나라는 지난 8월 미국인의 세금 회피를 조장한 스위스 은행들에 대해 사법 처리를 하지 않는 대신 연말까지 관련 고객 정보를 제공하기로 한 합의에 따라 최소 60개 스위스 은행이 미국의 세금 신고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서명했다고 스위스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1.01 19:19
민주콩고 무장봉기 사망자 103명으로 늘어 그제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발생한 무장봉기로 인한 사망자가 모두 103명으로 늘어났다고 정부 관리가 밝혔습니다. 민주콩고 정부 대변인 램버트 멘데는 이번 무장봉기 가담자 95명이 사망했으며 진압 과정에서 정부군 소속 군인 8명 등 모두 103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1.01 19:16
인도네시아 경찰, 테러용의자 6명 사살 인도네시아 경찰은 대 테러 부대가 자카르타 인근 도시 탕그랑에서 테러용의자들과 총격전 끝에 6명을 사살하고 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이 라플리 아마르 경찰청 대변인은 경찰 대테러 부대가 어젯밤 테러용의자 은신처로 추정되는 주택을 급습해 9시간여 동안 총격전을 벌여 이들을 제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SBS 2014.01.01 17:20
필리핀서 폭죽놀이·유탄 등으로 인명피해 속출 새해 첫날까지 약 열흘간 필리핀 곳곳에서 벌어진 각종 폭죽놀이로 2명이 숨지고 600명 가까이 부상하는가 하면 상가 건물에 불이 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SBS 2014.01.01 17:20
뉴질랜드 담뱃세 10% 인상…강력한 금연 유도정책 뉴질랜드 정부가 흡연 인구를 줄이려는 방안의 하나로 오늘부터 담배에 부과하는 세금을 10% 인상했습니다. 뉴질랜드 정부는 올해부터 오는 2016년까지 매년 1월 1일을 기해 담뱃세를 10%씩 인상해 20개비짜리 담배 한 갑의 평균가격을 20 뉴질랜드달러, 우리 돈 약 만7천 원이 넘도록 할 방침입니다. SBS 2014.01.01 17:05
中 전문가 "중국 천정부지 지방부채, 도시화 탓" 중국 경제의 잠재적 위험 요인으로 꼽히는 지방부채 문제가 도시화 정책과 직접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중국 재정부 산하 재정연구소의 류상시 부소장이 지방부채가 최근 수년 사이 빠른 속도로 늘어난 것은 각 지방 정부가 도시화를 의욕적으로 추진한 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고 타이완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1.01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