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치권, 고위공직자 인준안 처리 기싸움 '팽팽' 미국 민주·공화 양당이 고위 공직자에 대한 상원 인준안 처리 문제를 둘러싸고 날선 공방을 벌이면서 연말 정국이 급격하게 얼어붙고 있다. 민주당이 다수석을 차지한 상원이 공직자 인준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차단하는 법안을 통과시키자 공화당은 다른 방식으로 인준안 처리를 막겠다고 나서면서 대치 국면이 심화하고 있는 것이다. 연합 2013.11.24 05:11
이집트 정국 혼란에도 '한국어 말하기 대회' 후끈 이집트 정국 혼란이 지속한 가운데 23일 오후 이집트 카이로 아인샴스대 알알순대 대강당이 열띤 한국어 실력 겨루기로 후끈거렸다. 2013년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열린 이 강당과 복도는 이집트 시민과 학생, 교민, 한국대사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의 청중으로 가득 찼다. 연합 2013.11.24 05:05
프란치스코 교황, 스포츠의 지나친 상업화 경고 프란치스코 교황은 스포츠의 지나친 상업화가 스포츠 본연의 정신적 가치를 손상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3일 토머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과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 회장 등 체육계 인사를 만난 자리에서 "스포츠의 생명은 단합인데 돈과 승리만이 목표가 되면 이런 단합이 깨지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영국 BBC 등 외신이 보도했다. 연합 2013.11.24 05:03
미국 보수 한인단체 '연평도 포격 3주년' 추모·규탄대회 개최 미국 수도권의 보수 성향 한인단체들이 23일 연평도 포격 3주년을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보결의를 다지는 행사를 개최했다. 미주워싱턴재향군인회와 워싱턴호국안보단체협의회,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 등 30여 개 단체는 이날 버지니아주 비엔나에서 열린 행사에서 북한의 도발을 규탄하며 3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연합 2013.11.24 04:39
캘리포니아 등 미국 서부에 폭풍우…최소 4명 사망 강한 폭풍우가 미국 서부를 덮쳐 최소 4명이 사망하고 일부 지역이 물에 잠겼다고 미국 주요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 폭풍우는 동쪽으로 움직이고 있는데, 다음 주 중반께는 미국 동부 해안까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SBS 2013.11.24 04:23
영국 '현대판 노예 사건' 정치이념 공유로 집단생활 시작 영국 경찰은 런던에서 30년 동안 감금된 채 노예생활을 해온 피해여성 3명 가운데 2명은 남성 용의자와 '정치적 이념'을 같이 해 처음 만나 집단생활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11.24 03:44
'삼성-애플 독일 소송' 또 중단…재판부 "삼성 특허 무효 가능성" 독일 만하임 지방법원에 계류 중인 '삼성전자 대 애플' 특허침해 소송 진행이 재판부에 의해 중지됐습니다. 이에 따라 독일에서 삼성전자가 애플을 상대로 냈던 표준필수특허 소송 5건은 모두 기각·각하되거나 '무효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중단됐습니다. SBS 2013.11.24 03:37
이집트-터키, 무르시 축출 갈등에 외교관계 격하 이집트 군부의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 축출을 계기로 빚어진 터키와 이집트 간의 갈등이 외교관계 격하로 이어졌다. 터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는 밀접한 관계였던 무르시 전 대통령이 축출되자 군부를 맹비난하고 무르시를 전폭 지지했다. 연합 2013.11.24 03:13
영국 캐머런 총리, 부총리 험담했다가 '혼쭐' 영국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가 닉 클레그 부총리에 대한 험담을 했다가 호된 비난 공세에 시달리고 있다. 23일 영국 언론에 따르면 캐머런 총리는 최근 지인과 통화하면서 클레그 부총리를 '게으른 멍청이'라고 지칭한 사실이 폭로돼 이를 둘러싼 해명 압력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 연합 2013.11.24 03:11
미국 항공기내 휴대전화 통화 허용 추진 '역풍' 미국 연방정부 당국이 항공기 내 휴대전화 통화 등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한 데 대해 항공업계와 정치권 일각이 거세게 반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연합 2013.11.24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