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해외계열사의 일감 몰아주기도 규제 검토" 해외 계열사를 통한 일감 몰아주기가 규제의 사각지대라는 논란이 일면서 공정거래위원회가 규제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일감 몰아주기 규제를 담은 개정 공정거래법에는 해외 계열사가 규제 대상에 포함되는지 명확한 규정이 없습니다. SBS 2013.10.31 11:00
"우정사업본부, 부적정 투자로 수백억 이익기회 날려" 우정사업본부가 예금이나 보험 자산을 금융상품에 투자하면서 부적정한 관리로 수백억원의 이익 창출 기회를 날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우정사업본부의 3년간 우편 및 우체국 금융 사업과 경영관리 전반에 대해 감사를 벌인 결과, 모두 16건의 부적정 사안을 적발해 우정사업본부장에 주의를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10.31 10:59
국내 주식형펀드 40일째 순유출…규모 다시 확대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40 거래일 연속으로 돈이 빠져나갔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어제하루 1,194억원이 이탈해 40 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10.31 10:46
내년부터 항공기에 손톱깎이·긴우산 갖고 탄다 내년부터 손톱깎이나 우산, 와인 코르크 따개와 같이 항공 보안 위험이 적은 물품은 기내휴대가 가능해 집니다. 눈썹정리용 칼이나 텐트 폴, 아이젠, 주삿바늘 등도 휴대가 가능하고 가위는 국제기준에 따라 날의 길이가 6㎝이하면 기내반입이 허용됩니다. SBS 2013.10.31 10:42
불공평 건보료 기준따라 복지 대상자 선정 수두룩 정부가 불공평하게 부과된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일부 복지사업의 대상자를 선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때문에 정작 복지급여를 받아야 할 사람은 못 받고, 받지 않아도 될 사람은 받게 되는 불합리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 개선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SBS 2013.10.31 10:27
슈미트 구글 회장, 삼성 방문…신종균 사장 등 만나 세계 최대의 인터넷 기업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삼성을 찾았다. 슈미트 회장은 31일 오전 일찍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를 방문해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 신종균 삼성전자 IM 담당 사장 등과 면담했다. 연합 2013.10.31 10:24
칸 IMF 前총재 "美양적완화 E축소로 환율전쟁 가능성" 칸 IMF 前총재 "美양적완화 E축소로 환율전쟁 가능성" 연합 2013.10.31 10:16
환자유치 돈거래 병원장·이송단 등 140여명 적발 환자를 병원에 데려오는 대가로 돈거래한 정신·요양병원 원장과 사설 응급환자이송단 대표 등 140여 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양모·요양병원 45곳의 원장과 직원 등 9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연합 2013.10.31 10:13
[취재파일] 청바지 잘못 입다가 암에 걸린다? 한국소비자 연맹에서 국내 출시된 15종의 청바지를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 비교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가장 충격적인 건 베이직하우스의 청바지에서 발암물질 아릴아민이 검출됐다는 내용이었습니다. SBS 2013.10.31 10:08
"복지부 인증 병원 10곳 중 9곳, 진료비 부당청구" 정부로부터 인증받은 의료기관의 90%가 환자에게 급여대상 진료비를 비급여로 처리하는 등 부당하게 진료비 부담을 지워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동익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평가인증을 받은 의료기관 183곳 가운데 165곳이 환자에게 진료비를 환급하라는 결정을 받았습니다. SBS 2013.10.31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