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결혼 들통나자 애인 살해한 20대 징역 15년 수원지법 형사12부는 10일 사기결혼을 하려다 들통나자 애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죄질이 매우 나쁘고 피해자의 부모 등 유족이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으며 엄중한 처벌을 원하고 있어 피고인을 사회에서 장기간 격리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연합 2013.10.10 11:37
송전탑 반대 주민들 인분 투척…경찰, 신원파악 중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경남 밀양지역 주민들이 인분을 투척하는 일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주민들은 이날 오전 7시 30분께 밀양시 상동면 도곡리 109번 송전탑 공사현장 인근에서 도로를 막고 현장 경비 업무를 위해 이동하는 경찰관들에게 인분을 투척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3.10.10 11:36
검찰 "회의록 삭제·수정,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전 이뤄졌다" 검찰은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폐기 의혹과 관련해 대화록의 삭제·수정이 모두 노무현 전 대통령의 퇴임 이전에 청와대에서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노 전 대통령이 퇴임한 이후 관련 기록을 봉하마을로 가져가 '봉하 이지원'을 구축한 상태에서 대화록 내용 등을 가감하는 별도의 후속 작업은 없었다는 뜻입니다. SBS 2013.10.10 11:36
SAT주관사 "유출 논란 심각히 받아들여…철저히 조사" 미국 대학입학자격시험 시험문제가 또다시 유출됐다는 논란이 일자 SAT 주관사들은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연합 2013.10.10 11:36
전두환 처남 이창석 씨, 수감된 채 재판 받는다 전두환 전 대통령 처남 이창석씨가 낸 보석 신청이 10일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는 이날 "사형, 무기 또는 장기 10년 이상의 징역에 해당하는 죄를 범한 때에 해당하고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면서 "임의적 보석을 허용할 상당한 이유도 없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연합 2013.10.10 11:35
검찰 "회의록 삭제·수정, 노 전 대통령 퇴임 전 이뤄졌다" 검찰은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폐기 의혹과 관련, 회의록의 삭제·수정이 모두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의 퇴임 이전에 청와대에서 이뤄졌다고 10일 말했다. 연합 2013.10.10 11:23
미성년자에 클럽 입장료 주며 절도 지시 20대 영장 부산 중부경찰서는 10일 미성년자에게 휴대전화를 훔치게 하고 이를 사들인 혐의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찰은 또 허씨의 지시를 받아 휴대전화를 훔친 이모군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연합 2013.10.10 11:22
"돈 못 갚으면 몸 팔아" 또래 여학생 공갈협박 또래 여학생이 돈을 갚지 않는다며 '성매매로 몸을 팔아서라도 돈을 갚겠다'는 내용의 각서를 쓰게 한 무서운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 2013.10.10 11:20
[그래픽] 동료선수들이 "미쳤다" 표현한 '양학선 신기술' 어떻길래 '도마의 신' 양학선 선수가 벨기에서 열린 기계 체조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2연패를 하고 자랑스럽게 귀국했습니다. 양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자신이 개발한 신기술 이른바 ‘양학선 2’를 쓰지 않고도 우승한 것이어서 더 의미가 큽니다. SBS 2013.10.10 11:14
심재권 "외교관 자녀 130명 복수국적…90%가 美국적" 우리나라 외교관들의 자녀 가운데 130명이 복수로 국적을 보유하고 있고 이들 가운데 90%가 미국 국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민주당 심재권 의원은 "외교부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복수국적을 보유한 외교관 자녀는 130명이고 이중 미국 국적자가 118명으로 90.8%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10.10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