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재자 없어 셧다운 장기화 우려 미국의 내년도 잠정 예산안을 둘러싼 협상이 마땅한 중재자가 없고 여야 대화도 단절되는 등 이전과 다른 양상으로 흘러 '셧다운' 사태가 길어질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SBS 2013.10.02 18:51
셧다운에도 월급 꼬박 챙기는 의원들…반납·기부도 미국 의회가 예산안을 통과시키지 못하면서 미국 연방 정부가 어제부터 업무 정지에 들어가고 공무원 백만명이 급여를 받지 못하게 됐지만, 정작 의원들은 세비를 챙기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SBS 2013.10.02 18:50
남아공서 밀렵으로 코뿔소 704마리 희생…사상 최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올해 밀렵으로 희생된 코뿔소가 사상 최대 규모인 704마리로 조사됐습니다. 남아공 환경부는 지난달 말 시점까지 밀렵으로 죽은 코뿔소가 704마리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10.02 18:25
세계 최대 스웨덴 원전 해파리 공격에 다운 세계 최대 규모로 꼽히는 스웨덴의 한 원자력 발전소가 해파리떼 공격에 발전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달 29일 스웨덴 남동부 발트해에 접해 있는 오스카르삼 원전 3호 원자로의 냉각수 유입 파이프에 해파리떼가 몰려들었습니다. SBS 2013.10.02 17:26
'심고 1년이면 사과 열려'…日서 결실단축 기술 개발 통상 5년에서 12년이 걸리는 과실 결실 기간을 1년 이내로 단축하는 기술을 일본 연구팀이 개발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이와테대 농학부 연구팀은 사과에서 추출한 병원성 없는 바이러스에 개화를 촉진하는 유전자와 개화를 억제하는 유전자의 일부분을 주입해 발아 직후의 사과 씨앗에 감염시킨 결과 1달 반에서 석 달 후에 개화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10.02 16:58
"삼성 갤럭시 기어 인상적 성과…기능 뛰어나" 삼성전자가 지난달 말 각국에 출시한 '스마트 워치' 갤럭시 기어가 기능성이 돋보인다고 워싱턴포스트가 호평했다. WP는 1일 리뷰에서 "화면이 커진 갤럭시 노트3의 기능을 대거 시계 형태로 옮긴 인상적 성과"라면서 "몸에 착용하는 정보통신 기기 기술의 중요성을 확실히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연합 2013.10.02 16:39
중국서 부부싸움 도중 강물에 아기 던져 중국에서 다툼을 벌이던 젊은 부부가 홧김에 만 한 살짜리 아기를 강물에 던져 끝내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오늘 오전 7시 쯤 허난성 루양현에 있는 다리 위에서 다툼을 벌이던 한 쌍의 젊은 부부가 화를 참지 못하고 아기를 다리 아래 강물에 던졌습니다. SBS 2013.10.02 16:36
미군, 셧다운 무풍지대 아냐…장기화땐 타격 불가피 1일 시작된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영향에서 국가 핵심기능인 국방 또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미군은 '국가 필수업무'를 담당하는 만큼 다른 분야에 비해 즉각적인 영향은 덜 받지만, 군을 지원하는 민간인 인력에 큰 공백이 생겼기 때문에 상황이 장기화하면 차질이 불가피하다고 AFP통신이 전망했다. 연합 2013.10.02 16:32
"구글의 고객메일 들여다보기는 도청법 위반소지" 미국 연방법원이 구글 메일을 이용한 구글의 광고 비즈니스 모델이 도청법을 위반한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파장이 일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3.10.02 16:30
인도 '원스톱' 대리출산 시설에 '아기공장' 논란 인도에 서구인 부부를 위한 대리모 출산 시설이 큰 규모로 건립된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 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대리모 사업을 통해 서구인 부부의 아기 6백여명을 출생시킨 나이나 파텔 박사가 구자라트주 소도시 아난드에 대리모 공동 생활 공간을 마련중이라고 전했습니다. SBS 2013.10.02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