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법원 "책 스캔 대행은 저작권 침해" 일본에서 책 스캔을 대행해 주는 행위가 저작권 침해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일본 도쿄지법은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와 만화가 7명이 "고객의 의뢰를 받아 책을 스캔해주는 것은 저작권 침해"라며 스캔 대행업자 2명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SBS 2013.09.3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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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예산안 놓고 대치…'정부 폐쇄' 초읽기 미국 정치권의 내년 예산안을 둘러싼 정쟁으로 연방정부 폐쇄 사태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이제 시간은 하루도 안 남았는데 타협 가능성은 불투명합니다. SBS 2013.09.30 17:32
"4일간의 악몽"…케냐 테러의 참상 드러나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케냐 나이로비의 쇼핑몰 테러가 진압된 지 일주일이 지나면서 당시의 참혹했던 상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영국 선데이타임스는 29일 생존자의 증언 등을 토대로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재구성해 보도했다. 연합 2013.09.30 17:21
필리핀 유혈사태 종식 선언에도 교전 지속…8명 사망 필리핀 정부가 최근 이슬람 반군과의 교전상황 종식을 선언했지만 여전히 산발적인 교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필리핀 현지방송은 정부군 대변인을 인용해 남부 항구도시 삼보앙가에서 모로민족해방전선 반군과의 교전이 2차례 벌어져 반군 8명이 사살됐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3.09.30 16:53
NYT "中의 대북 수출금지 품목 발표, 중대한 진전" 중국 정부가 최근 핵무기 등 대량 살상 무기를 만드는데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물품을 북한으로 수출할 수 없도록 조치한 것은 중국의 반대에도 핵개발을 강행하는 북한에 대한 분노의 표시이자 북핵 개발을 막기 위한 '중대한 진전'이라고 미국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3.09.30 16:51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요한 23세 내년 시성 프란치스코 교황은 전임자인 요한 바오로 2세와 요한 23세 교황에 대한 합동 시성식을 내년에 거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현대 가톨릭 교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교황이던 폴란드 출신 요한 바오로 2세와 이탈리아 출신 요한 23세는 내년 4월 27일 수십만 명의 순례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바티칸에서 공식 행사를 통해 함께 성인 반열에 오를 예정입니다. SBS 2013.09.30 16:50
SCMP "미·중, 우주 프로젝트 협력 논의" 미국과 중국이 우주 프로젝트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홍콩의 유력일간지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찰스 볼든 미국 우주항공국 NASA 국장이 지난 25일 베이징에서 바이춘리 중국과학원 원장을 만나 우주 프로젝트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3.09.30 16:47
멕시코 마약카르텔 총격전…9명 사망·6명 부상 멕시코 3개 도시에서 마약밀매 조직간에 총격전이 벌어져 지난 주말 동안 최소한 9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멕시코시티 남쪽에 있는 휴양도시 쿠에르나바카에서 현지시간으로 지난 28일 자정쯤 무장괴한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술집에 총격을 가해 4명이 숨졌습니다. SBS 2013.09.30 16:36
나폴레옹 초상화 복제품, 알고보니 진품 경매에서 1만5천 파운드에 팔린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의 초상화 복제품이 실제로는 프랑스 유명 화가의 한 사람인 자크 루이 다비드가 그린 수백배 가치의 진품으로 밝혀졌다. 연합 2013.09.30 16:31
사우디 성직자 "여성이 운전하면 출산 못해" 황당발언 여성의 각종 사회활동을 엄격히 제한하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한 성직자가 여성이 운전하면 출산에 문제가 생기고 난소를 다칠 위험이 있다는 황당한 발언을 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9일 보도했다. 연합 2013.09.30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