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국회 내일 정상화…현안별 치열한 격돌예고 박근혜 정부 들어 첫 정기국회가 문을 연 지 29일 만인 내일 상임위를 가동하고 오후 본회의를 여는 것으로 정상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어 다음 달 1일에는 기초연금 후퇴 논란과 채동욱 검찰총장의 '혼외 아들' 의혹에 대한 긴급현안질문을 하고 14일부터 11월 2일까지 20일간 국정감사가 진행됩니다. SBS 2013.09.29 19:27
윤상현 "진영 '기초연금 후퇴'로 사의 납득 안돼" 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기초연금 축소 논란과 관련해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사퇴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데 대해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09.29 19:26
윤병세 "개성공단 정상화, 잘못된 남북관행 첫 시정"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29일 남북간 개성공단 정상화 합의에 대해 "최근 10여 년간 북한이 멋대로 행동해도 너그럽게 봐주거나 속수무책이던 잘못된 관행을 처음으로 시정했다는 점에서 남북관계의 패러다임 변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 2013.09.29 17:30
'진영 인사파동', 사의표명서 복귀거부까지 대선공약인 기초연금 도입 후퇴와 관련해 사의를 밝혔던 진 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29일 장관직 사퇴의사를 거듭 밝히며 '버티기'에 들어가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사표 수리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연합 2013.09.29 17:05
박 대통령 "영화산업 발전 적극 지원" 박근혜 대통령이 영화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 지원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영화의 전당을 방문해 영화계 인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문화융성과 창조경제의 접점에 있는 산업이 바로 영화산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3.09.29 17:03
北, 유엔회의서 "한반도 평화·안정 위해 계속 노력"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68차 유엔 총회에 참석 중인 북한 대표가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오늘 전했습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북한 대표단장'은 지난 27일 '블럭불가담운동' 상급회의에서 연설을 통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고 조선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는 것은 북측의 일관한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3.09.29 17:03
정부, 개천절 남북공동행사 추진 민간단체 방북 불허 정부가 개천절 남북 공동행사를 위해 평양을 찾으려던 민간단체의 방북을 불허하기로 했습니다. 통일부는 북측의 일방적인 이산가족 상봉 행사 연기 등 현 남북 관계 정세를 고려해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의 방북 신청에 대해 불허 방침을 통보했습니다. SBS 2013.09.29 16:56
北 조평통 "최고존엄·체제 비방자 징벌할 것" 위협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북한의 붕괴 가능성에 대한 언급은 체제에 대한 모독이라며 "최고존엄과 체제를 비방중상하는 자들을 징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3.09.29 16:43
청와대, 진영 '업무복귀 불가'에 "오늘은 입장 없어" 청와대는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그만 사의를 허락해 달라"며 업무복귀 불가 입장을 천명한데 대해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SBS 2013.09.29 15:58
김한길 "대통령, 양심있는 장관에게 양심팔 것 강요"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의 사퇴 논란에 대해 "자신이 임명한 주무부처 장관이 양심상 사표를 내게 한 엉터리 기초연금안을 계속 밀어붙이는 박 대통령은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대통령인가'라고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SBS 2013.09.29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