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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영화산업 발전 적극 지원"

박 대통령 "영화산업 발전 적극 지원"
박근혜 대통령이 영화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 지원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29일)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영화의 전당을 방문해 영화계 인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문화융성과 창조경제의 접점에 있는 산업이 바로 영화산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문화융성의 핵심이자 창조경제의 원동력인 영화산업이 국민에게 더 큰 기쁨을 주고 경제를 살찌우는 효자가 될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낮은 임금과 불안한 앞날에 대한 걱정을 안고 사는 영화 현장 스태프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생활을 안정시키는 것이 영화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고 박 대통령은 지적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해서 영화의 다양성을 확대하는 것과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도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허남식 부산시장, 임권택·한재림 감독과 배우 강수연, 송강호씨 등이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오늘 부산 방문은 지난 7월에 열린 '유엔군 참전 60주년 참전용사 추모식' 참석을 위해 방문한 데 이어 취임이후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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