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청두서 '묻지마' 칼부림에 15명 사상 중국 쓰촨시내에서 '묻지마' 칼부림에 15명이 숨지거나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중국신문사가 26일 전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25일 밤 9시 16분께 청두시 42번 시내버스가 이환로 북단쪽 정거장 부근에 들어설 무렵 차 안에서 리씨가 승객들에게 흉기를 마구 휘둘렀다. 연합 2013.08.26 19:20
중국 옌볜 '854명 가야금 연주' 기네스북 등재 중국 옌볜 조선족자치주에서 800여명이 동시에 가야금을 연주해 이 분야 최다 인원 공연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연변인터넷방송은 오늘 오전 옌볜주 룽징시 해란강경기장에서 854명의 주민과 학생이 참가해 민요 '아리랑'과 중국 전통가요 '말리꽃'을 연속으로 능숙하게 연주해 기록 달성에 성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3.08.26 19:17
日 홋카이도 버스 전복사고로 한국인 4명 중·경상 일본 홋카이도에서 관광 버스가 전복돼 한국인 4명이 다쳤습니다. 삿포로 주재 한국 총영사관은 오늘 오후 3시 홋카이도 시라오이초 도로에서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중앙분리대에 부딪힌 뒤 뒤집혔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3.08.26 19:16
6자 회담 중국 수석대표 우다웨이 방북 중국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북한을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우다웨이 대표는 평양에서 북한 핵 협상을 총괄하는 김계관 외무성 1부상 등을 만나 6자회담 재개와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협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SBS 2013.08.26 17:41
이라크서 잇단 폭탄테러·총격으로 48명 사망 현지시간으로 어제 이라크 각지에서 연쇄 폭탄 테러가 일어나 최소 48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아라비야가 보도했습니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와 북부지역 여러 도시에서는 폭력사태가 잇따라 부상자만도 1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BS 2013.08.26 17:25
이스라엘, 난민캠프서 팔레스타인人에 발포…2명 사망 이스라엘군이 요르단강 서안의 한 난민캠프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을 향해 총을 쏴 2명이 숨지고 20명 넘게 다쳤다고 팔레스타인 의료진이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간으로 오늘 팔레스타인 무장대원을 체포하기 위해 칼란디아 난민 캠프를 급습했습니다. SBS 2013.08.26 17:25
아사드 "美, 시리아 침공하면 또 다른 실패 겪을 것"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은 쉽게 시리아에 대한 군사공격을 감행하지 못할 것이며 그렇게 할 경우 또 다른 실패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주장했습니다. SBS 2013.08.26 17:24
보시라이 "왕리쥔이 아내 짝사랑했다" 폭탄 발언 "왕리쥔은 내 가정을 침범했다!" 뇌물수수, 횡령, 직권남용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보시라이 전 중국 충칭시 당서기가 26일 공판에서 왕리쥔 전 공안국장이 미국 영사관으로 도주했던 근본 배경에는 아내 구카이라이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연합 2013.08.26 16:30
구카이라이, 막후 권력행사 정황 드러나 보시라이 전 중국 충칭시 당 서기의 부인 구카이라이가 남편의 뒤에서 권력을 휘두른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26일 대만 연합보 등에 따르면 보시라이는 25일 열린 재판에서 영국인 닐 헤이우드를 살해한 구카이라이가 이를 은폐하기 위해 사건 내용을 아는 왕리쥔 전 충칭시 공안국장의 측근 부하들을 조사하도록 한 사실을 몰랐다고 진술했다. 연합 2013.08.26 16:26
화학무기 참사 시리아…대통령의 실세 동생에 시선 최근 세계를 놀라게 한 시리아의 화학무기 공격 의혹은 숨은 정권 2인자의 '작품'일까? 미국과 서방의 의혹 제기로 시리아 정부군의 화학무기 사용 논란이 커지면서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동생이자 실세인 마헤르 사령관이 이 참사를 일으켰는지에 관심이 쏠린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의 일요판인 옵서버가 최근 보도했다. 연합 2013.08.26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