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외무 "옳은 길 가고 있다…폭력 엄단" 나빌 파흐미 이집트 외무장관은 최근 군부의 유혈 진압으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지만 이집트는 '옳은 길'을 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3.08.20 04:52
미국 군검찰, '위키리크스 폭로' 매닝 60년 구형 미국 군 검찰은 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에 군사·외교 기밀 자료를 넘긴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미군 일병 브래들리 매닝에 대해 징역 60년을 구형했습니다. SBS 2013.08.20 04:01
미국 국무부 "이집트 원조 중단 결정된 바 없어" 미국 국무부는 이집트에 대한 원조 전반을 재검토하고 있으나 동결할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젠 사키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집트를 상대로 한 경제 원조 중단 여부의 정책 결정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면서 "현재 재검토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그 대상에는 군사, 안보 지원도 포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SBS 2013.08.20 03:53
미국 일리노이주 전역서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금지 미국 시카고 시를 포함하는 일리노이주 전역에서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이 금지됩니다.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팻 퀸 일리노이주지사는 지난 주말 운전자들의 휴대전화 사용 규제를 강화하는 법안에 최종 서명했습니다. SBS 2013.08.20 02:39
독일 인질극에 메르켈 유세 취소…인질 모두 무사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 소도시에서 인질극이 벌어져 메르켈 총리의 선거 유세 일정이 취소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바이에른주 잉골슈타트시 옛 시청 건물에서 권총을 든 24세 남성이 3명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하다 결국 9시간만에 체포됐습니다. SBS 2013.08.20 02:38
다이애나비 사망 음모설 두고 실체 논란 '다이애나비 사망사고에 감춰진 진실은 있는가?' 영국 왕실 다이애나비 사망 16주기를 맞아 고인의 죽음을 둘러싼 음모론이 제기되고 있지만 사건 주변인물들은 그 가능성을 부인했다고 19일 더타임스와 텔레그래프 등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연합 2013.08.20 02:37
독일 신문 "북한 고급식당서 디저트로 마약 제공" 북한과 맞닿은 중국의 국경지대에 마약 중독자들이 급증한 것은 북한에 마약이 만연하다는 증거라고 독일 일간지 쥐트도이체 차이퉁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경지대인 지린성 옌지시에 등록된 약물 중독자 수는 1990년대 중반 44명에서 2010년 2천 백명으로 대폭 늘어났습니다. SBS 2013.08.20 02:35
'초보아빠' 윌리엄 왕세손 "아들이 나를 바꿨다" 영국 왕실의 윌리엄 왕세손이 첫아들 조지 왕자의 탄생은 자신을 완전히 바꾸는 계기가 됐다며 부모가 된 소감을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BBC에 따르면 윌리엄 왕세손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아이가 태어나 이전에 몰랐던 아주 감동적인 경험을 했고 짧은 기간이었지만 완전히 나를 바꿔 놓았다"며 첫 아이를 얻은 부모로서 느낀 행복감을 밝혔습니다. SBS 2013.08.20 02:35
이라크, 테러용의자 17명 교수형 집행…인권단체 반발 이라크 정부가 국제 인권단체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테러 용의자 등 17명에 대해 교수형을 강행했습니다. 이라크 법무부는 현지시간으로 19일 자체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이라크 국민을 상대로 한 테러 혐의로 기소된 이라크인 15명과 이집트인 1명에 대해 교수형을 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08.20 02:32
무바라크 일부 부패 혐의 벗어…구금은 유지될 듯 2011년 초 시민혁명으로 실각한 호스니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이 일부 부패 혐의를 벗었으며 이르면 이번 주 석방될 가능성이 있다고 무바라크의 변호가 밝혔습니다. SBS 2013.08.20 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