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이집트 유혈사태 규탄…"합동군사훈련 취소"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5일 이집트 군부의 시위대 유혈 진압으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강한 어조로 비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휴가지인 매사추세츠주 마서스 비니어드에서 발표한 특별성명에서 "이집트에서 발생한 폭력사태를 강하게 규탄한다"면서 "이집트는 더 위험한 길을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합 2013.08.15 23:57
"페이스북 많이 쓸수록 불행 더 느껴" 페이스북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많이 쓸수록 이용자는 더 불행하다고 느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시간대 신경과학 연구팀이 페이스북 이용자를 대상으로 감정변화를 추적했더니 페이스북 활용에 많은 시간을 보낼수록 행복감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영국 스카이뉴스가 보도했다. 연합 2013.08.15 23:50
日 공명당대표 "집단적자위권, 주변국도 생각해야" 일본 자민당의 연립여당 파트너인 공명당 야마구치 나쓰오 대표는 아베 정권이 속도를 내고 있는 집단적 자위권 논의 과정에서 주변국들의 입장을 배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 2013.08.15 23:22
스위스 알프스서 이탈리아 산악인 2명 사망 이탈리아 산악인 두 명이 또 다시 알프스산맥의 중심인 몬테로사 산의 단층 지괴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두 산악인이 해발 4천 … SBS 2013.08.15 23:21
피치, 러시아 신용등급 'BBB' 유지…전망 '안정적'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14일 러시아의 국가신용등급을 'BBB'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피치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러시아의 장기외화표시 채권발행자등급을 BBB로 유지하고 장기 외화 및 자국 통화 IDR 전망도 종전과 같은 '안정적'으로 부여했다. 연합 2013.08.15 23:19
美, 동성애 장병에 결혼휴가…"이성부부와 동일 혜택" 미국 국방부가 동성애자인 군인들에게 '결혼 휴가'를 주는 등 이성 부부와 같은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14일 LA타임스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연합 2013.08.15 23:18
걸프뉴스 26세 女기자 이집트시위 참여했다 피격 사망 "죽음, 우리가 여기에 왔다. 너는 우리가 두려울지 몰라도 우리는 네가 두렵지 않다." 이집트 사태 현장에서 숨진 아랍에미리트 일간지 걸프뉴스의 하비바 압드 엘아지즈 기자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마지막으로 올린 글이다. 연합 2013.08.15 23:14
동일본대지진으로 후쿠시마 원전부지 70㎝ 침하 2011년 3월 발생한 동일본대지진으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부지가 최대 약 70㎝ 정도 지반 침하를 겪었다고 도쿄신문이 15일 보도했다.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인공위성을 이용해 부지의 높이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연합 2013.08.15 23:07
프랑스 갑부·기업 세금피해 외국으로 속속 탈출 프랑스 갑부와 기업들이 작년 사회당의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 집권 이후 높은 세금을 피해 프랑스를 속속 떠나고 있다. 프랑스 국민 배우인 제라르 드파리드외가 세금 폭탄을 피해 국적을 포기한 것을 비롯해 올해 들어서만 프랑스 기업 850여 개가 스위스에 본사를 설치하는 등 개인과 기업 모두 탈출 행렬에 나서고 있다. 연합 2013.08.15 23:04
이집트 '아랍의 봄' 이후 최악 참사…"525명 사망" 이집트 군경이 강행한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 지지 시위대 해산 작전에 따른 사망자가 500명을 넘어 2011년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을 축출한 '아랍의 봄' 이후 최악의 참사로 기록됐다. 연합 2013.08.15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