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쑤 구조현장서 부둥켜안고 숨진 일가족 5인 발굴 중국 간쑤성 지진 피해 현장에서 구조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서로 부둥켜안고 숨진 일가족의 시신이 한꺼번에 발굴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24일 중국 신화망에 따르면 지난 22일 발생한 규모 6.6 지진의 주요 피해지인 민촌에서 구조작업을 벌이던 중 함께 숨져 있는 일가족 5명이 발견됐다. 연합 2013.07.24 12:48
일본발 보잉 777기 엔진 이상으로 회항 이달 초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착륙 사고가 난 아시아나 여객기와 같은 기종의 국제선 여객기가 지난 23일 일본에서 미국으로 향하던 중 엔진 이상으로 회항한 사실이 24일 확인됐다. 연합 2013.07.2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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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앞에 나타난 '로열 베이비'…병원서 퇴원 영국 왕실의 아기 '로열 베이비'가 대중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윌리엄 부부는 출산 하루 만에 아기를 안고 퇴원했습니다. SBS 2013.07.24 12:36
美 웰스파고, 中 공상은행 제치고 세계 최대은행 미국 웰스파고 은행이 중국의 공상은행을 제치고 시가총액에서 세계 최고은행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22일 종가를 기준으로 웰스파고의 시가총액은 2천 369억 달러로, 시가총액 2천 250억 달러인 공상은행을 추월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3.07.24 11:54
바이올리니스트 크레머, 러시아 인권탄압 항의 콘서트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레머가 러시아의 인권 탄압에 항의하는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크레머는 오는 10월 7일 열리는 이 콘서트의 이름을 '러시아와의 사랑'으로 짓고 피아니스트 마르타 아르헤리치와 지휘자 대니얼 바렌보임 등에게 콘서트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SBS 2013.07.24 11:53
"미국 글렌데일시 위안부상 건립에 일본 사회 강력 반발"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에 세워지는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을 놓고 현지 일본인 사회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3.07.24 11:52
日 민주당, 간·하토야마 전총리 출당·제명 추진 일본 제1 야당인 민주당이 참의원 선거 참패의 책임을 물어 간 나오토 전 총리의 출당과 하토야마 전 총리의 제명을 각각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간 전 총리가 이번 참의원 선거에서 당이 도쿄도 선거구 후보로 공천한 후보 대신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를 지원해 2명의 동반 낙선으로 이어졌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SBS 2013.07.24 11:52
이집트 유혈사태로 15명 사망·130여 명 부상 이집트에서 무르시 전 대통령의 지지세력과 반대 세력이 충돌해 15명이 숨지고 130여 명이 다쳤다고 이집트 보건부가 발표했습니다. 또 오늘 오전에는 나일 델타의 만수라 지역 내 경찰서가 폭탄 공격을 당해 1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다고 이집트 치안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SBS 2013.07.24 11:48
프란치스코 교황, 브라질서 "작은방 달라" 주문 첫 해외 방문에 나선 프란치스코 교황이 당초 마련된 방 대신 더 간소한 방을 요청했습니다. 가톨릭 청년 축제인 '세계 청년대회' 참석을 위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현지 숙소에서 45㎡의 방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3.07.24 11:14
"박하향 담배가 더 위험"…미국 FDA 규제 강화 검토 미국 식품의약국 FDA가 박하향 담배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전망이라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FDA는 보고서에서 박하향 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공중보건에 더 큰 위험을 가져온다는 결론을 내리고, 박하향 첨가를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07.24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