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모호한 버냉키 발언'에 상승폭 제한 뉴욕증시가 당분간 양적완화 기조를 유지한다는 버냉키 미 연준의장의 발언으로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정해진 것은 없다"는 버냉키 의장의 모호한 발언으로 상승폭이 제한됐습니다. SBS 2013.07.18 08:00
미국 "유엔, 북한 선박 조사 절차 착수" 미국 정부는 파나마 정부가 적발한 북한 국적의 선박에 실려 있던 미사일 부품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조사가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마리 하프 국무부 부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제재 규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유엔 안보리의 내부 절차가 현재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3.07.18 07:18
미국 "북한 대비 요격미사일 추가 증강 검토" 제임스 밀러 미국 국방부 정책차관은 북한 도발에 대비해 지상발사 요격미사일을 추가 증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밀러 차관은 현지 시간으로 어제 미국방산협회가 의회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능력보다 우월한 방어 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미사일방어 정책을 변경했다"면서 "지상발사 요격미사일을 30기에서 44기로 늘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3.07.18 06:53
할리우드 거리서 청년 40명 '떼강도' 행각 미국 할리우드에서 일부 청년들이 행인을 때리거나 휴대전화 등을 훔치는 등 거리에서 떼강도 짓을 벌여 10여명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들은 현지 시간으로 그젯밤 8시반쯤 할리우드에 몰려들어 거리를 지나는 행인들로부터 옷이나 휴대전화를 뺏거나 훔쳤으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조직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SBS 2013.07.18 06:43
파나마 "무기 의심 컨테이너 추가 발견" 파나마 정부가 지대공 미사일 부품이 발견됐던 북한 선박에 무기로 보이는 컨테이너가 추가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 신동욱 특파원입니다. 북한 선박 청천강호에서 무기가 실려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컨테이너 2대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호세 물리노 파나마 안보장관이 밝혔습니다. SBS 2013.07.18 06:18
"미국, 마라도나에 비자 발급 거부" 미국 정부가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게 입국 비자 발급을 거부했다고 브라질 스포츠 전문 일간지 란세 보도했다. 연합 2013.07.18 04:17
터키 총리 "신용카드 쓰지 마라" 권고 논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가 국민에게 신용카드를 쓰지 말라고 권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 에르도안 총리는 16일 앙카라에서 참전용사들과 이프타르(라마단 기간 하루 금식을 마치고 하는 식사)를 함께 하면서 "국민은 신용카드를 쓰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고 터키 일간지 밀리예트 등이 17일 보도했다. 연합 2013.07.18 03:59
일본 전문가 "하시모토, 위안부 질문에 답변안해" 비판 하시모토 도루일본유신회 공동대표가 언론을 상대로는 일본군 위안부 강제연행을 부인하는 주장을 되풀이하면서도 전문가의 질문에는 눈을 감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연합 2013.07.18 03:57
아르헨티나, 에너지산업 국유화 이후 첫 투자 유치 아르헨티나가 에너지 산업 국유화 이후 처음으로 외국기업의 투자를 유치했다. 17일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정부는 전날 미국 석유기업 셰브론과 15억 달러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연합 2013.07.18 03:56
미국 유엔대사 지명자 "북한제재에 국제협력해야" 사만다 파워 신임 유엔주재 미국 대사 지명자는 17일 북한과 이란 등에 대한 제재 효과를 높이려면 국제사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파워 지명자는 이날 상원 외교위원회의 인준 청문회에서 "미국은 세계의 경찰이 아니고, 우리는 미국 국민의 이익에 따라 선택을 해야 한다"면서 "이런 점에서 유엔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합 2013.07.18 0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