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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민주사회에서 법과 원칙은 중요한 가치지만 소통과 타협이 없는 법과 원칙은 자칫 사회를 숨막히게 할 수가 있습니다. 계사년 뱀띠 해, 뱀처럼 막히면 구불구불 돌아가고 또 꺾이면 다시 펴서 앞으로 나아가는 숨통 트인 법과 원칙을 기대합니다. SBS 2013.02.1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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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의 혹독한 겨울…구조센터 만원 야생 동물들에게는 설 연휴가 그리 편치 못했습니다. 유례 없는 한파와 폭설이 거듭되면서 춥고 배고픈 겨울을 보내야 하는 겁니다. 야생 동물 구조센터는 아픈 동물들로 만원입니다. SBS 2013.02.1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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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속 복사꽃 활짝…농민 손길 분주 매서운 한파 속에서 복숭아 나무가 고운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이렇게 한걸음씩 봄이 오려나 봅니다. 이용식 기자가 전합니다. 복사꽃이 활짝 핀 비닐하우스 농장입니다. SBS 2013.02.1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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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권 가진 부모라도 아이 결정 따라야" 부모가 이혼할 때 자녀를 누가 키울지가 자주 논란이 되죠. 양육권을 갖게 된 부모라도 아이가 함께 살기 싫다, 이러면 강제로 데려올 수는 없다는 법원의 결정이 나왔습니다. SBS 2013.02.1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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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살해 뒤 두 달 동안 시신 방치한 남편 부부싸움 끝에 아내를 살해한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두 달 가까이 시신과 함께 지냈던 것으로 보입니다. G1 강원민방 김채영 기자입니다. 춘천에 사는 44살 김 모 씨가 자신의 아파트에서 아내 53살 윤 모 씨를 살해한 건 지난해 12월 21일 낮 12시쯤. SBS 2013.02.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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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박고 뒤집히고…설 음주운전 잇단 사고 설 연휴에 친지들과 모처럼 만나서 술 한 잔씩 하시는 건 좋습니다만 연휴라고 음주운전이 괜찮은 건 물론 아닙니다. 오늘 음주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SBS 2013.02.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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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귀경 전쟁…자정까지 일부 정체 지금 고속도로 상황은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요금소로 가봅니다. 박아름 기자! 아직도 많이 밀리나요? 네, 짧은 명절,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순탄치만은 않습니다. SBS 2013.02.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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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끝 아쉬운 귀경…다시 일상으로 연휴 마무리 잘하고 계시는지요? 지금 전국 고속도로와 철로에는 아쉬움을 담은 귀경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춥지만 맑은 날씨 속에 가족과 함께 차분하게 새 출발을 준비하는 하루였습니다. SBS 2013.02.1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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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전국에서 짧았던 만남을 아쉬워하며 고향을 떠나는 귀경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일찍 서울로 돌아온 시민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과 함께 야외 활동을 즐기며 차분하게 연휴를 마무리했습니다. SBS 2013.02.11 20:03
아내 살해 40대 남편, 두달 간 시신과 동거 강원 춘천경찰서는 부부싸움을 하다 아내를 숨지게 한 후 시신을 방치한 혐의로 44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 중순쯤 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시다 아내와 말다툼을 벌인 끝에 아내를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3.02.11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