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인 관광버스 참사 생존자 일부 귀가 지난달 30일 미국 오리건주에서 발생한 한인 관광버스 추락 참사 부상자 가운데 일부가 귀갓길에 올랐습니다. 사고 현장 인근에서 치료를 마친 부상자 가운데 12명이 한 자동차 딜러사가 무료로 제공한 차량 세 대에 나눠타고 집으로 향했다고 미국 적십자사가 밝혔습니다. SBS 2013.01.03 12:31
인도 성폭행 여대생 아빠 "딸은 용감했고 생기넘쳤다" "딸은 용감했고, 두려움이라고는 없었어요. 늘 생기가 넘쳤죠." 세상은 그녀를 '인도 집단 성폭행 피해자'로 알고 있지만, 가족들에게는 고통받는 사람들을 치유하는 삶을 꿈꿨던 딸이자 누이일 뿐이었다. 연합 2013.01.03 11:50
임신 중 항우울제 복용, 사산 위험 없어 임신 중 항우울제 복용이 사산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연구팀은 덴마크와 핀란드등 북구 5개국에서 1996-2007년 사이에 출산한 여성 160여만 명의 자료를 조사.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증명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01.03 11:19
IMF·무디스 "美 재정절벽 합의 미흡…추가조치해야" 미국 정치권이 재정 절벽을 회피하기 위한 합의안을 처리한 것과 관련해 국제통화기금, IMF와 국제 신용평가사들이 한목소리로 추가 조치를 주문했습니다. SBS 2013.01.03 10:36
미국 '재정절벽' 협상, 연말쇼핑에 영향 없었다 미국에서 지난 몇 달간 뜨거운 이슈였던 '재정절벽 협상이 지난 연말 쇼핑 시즌에 소비를 위축하는 영향은 거의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3.01.03 09:57
한여름 뉴질랜드에 폭설, 해안엔 홍수 한여름인 뉴질랜드에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신년 초부터 지역에 따라 강풍과 천둥 번개, 폭우 등 궂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뉴질랜드 남섬 오타고 지방의 린디스 패스 산악지역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SBS 2013.01.03 09:42
차베스 '위독설' 확산…장기 집권 막 내리나 지난달 쿠바에서 암수술을 받은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위독하다는 주장이 잇따라 나오면서 진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스페인의 보수… SBS 2013.01.03 09:31
일본 정규직 근로자 연봉 3년 연속 감소 일본에서 파견·계약직 근로자의 고용이 늘면서 정규직 근로자의 연봉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한 전업 지원 사이트가 20∼59세 등록자 10만 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평균 연봉은 442만 엔, 우리돈 5천370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3.01.03 09:31
미 하원, '샌디' 복구예산 처리 미뤘다가 역풍 공화당이 장악한 미국 연방 하원이 초대형 허리케인 샌디 피해 복구 지원 법안 처리를 외면했다가 호된 역풍을 맞고 있습니다. 허리케인 샌디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던 미국 뉴저지주의 크리스티 주지사와 뉴욕주의 쿠오모 주지사는 공동 성명을 내고 수백만 명의 지역 주민들이 고통을 받는 가운데 하원이 행동하지 않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SBS 2013.01.03 08:29
혈전으로 입원한 클린턴 美 국무장관 퇴원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현지 시간으로 어제 혈전 치료를 위해 입원하고 있던 뉴욕의 병원에서 퇴원했습니다. 뇌진탕으로 쓰러졌다가 혈전이 발견돼 지난달 30일 입원한 지 사흘 만입니다. SBS 2013.01.03 0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