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원, 미얀마에 '北 핵거래 의혹' 해명 촉구 미국 상원의원이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에게 핵거래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북한발 화물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공화당의 리처드 루거 상원의원은 현지 시간으로 어제 세인 대통령에게 일본에서 압수된 미얀마행 북한 화물에 대해 설명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SBS 2012.11.30 16:12
미국 48개 주에서 최악 가뭄 계속 미국 48개 주에서 최악의 가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국 네브래스카 주 링컨에 설치된 가뭄 측정기에 따르면, 최소한 전국토의 6.4%에서 가뭄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난해 11월22일 당시 기록한 8% 이후 최악의 상태입니다. SBS 2012.11.30 16:08
티베트인 또 분신…11월에만 27명 희생 중국 지배에 항의하는 티베트인들의 분신이 잇따르는 가운데 중국 북서부 간쑤성에서 티베트인 남성 한 명이 또 분신해 숨졌다고 티베트 뉴스 포털 파율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2.11.30 15:37
필리핀, 中 분쟁해역 공권력 행사방침에 강력 반발 필리핀이 남중국해 싼사 시 주변 해역에서 공권력 행사를 강화하기로 한 중국의 방침에 강력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필리핀 일간지 마닐라스탠더드투데이는 오늘 남중국해 관할 서부사령부 사령관 후안초 사반 중장이 중국의 관련법률 개정과 관련해 도를 넘었다며 불쾌감을 표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2.11.30 15:00
"극지방 빙상 20년 전보다 3배 이상 빨리 녹아"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극지방 빙상이 1990년대에 비해 3배 이상 빨리 녹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사이언스 저널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극지방 빙상이 20년 전에는 1년에 1천1백억t씩 녹아내렸지만 2005년부터 2010년 사이에 그 양이 세배 넘게 늘어 1년에 3천790억t씩 녹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2.11.30 14:53
이집트 제헌의회, '현대판 파라오 헌법' 승인 이집트 제헌 의회가 논란이 일고 있는 '현대판 파라오 헌법' 초안을 승인했습니다. 이집트 제헌 의회는 17시간에 걸친 투표 끝에 초안을 통과시키고, 비준을 위해 초안을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에게 넘기기로 했습니다. SBS 2012.11.30 14:52
몬트리올서 혈액 오염 소동…수술 연기 사태 캐나다 몬트리올의 혈액원에서 보관중인 혈액 재고의 상당량이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각급 병원에서 수술 중단 사태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몬트리올 에마-퀘벡 혈액원은 혈액 포장 용기에서 미세한 균열을 발견하고 시중 공급을 중단한 채 정밀 검사를 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2.11.30 14:48
미국, 핵개발 의혹 이란에 'IAEA 조사 협조' 압박 미국이 핵개발 의혹을 받고 있는 이란에 대해 국제원자력기구 조사에 협조할 수 있는 마감시한을 내년 3월로 정하고 불응하면 유엔 안보리에 회부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SBS 2012.11.30 14:14
수성 극점에 얼음 존재 확인 태양과 가장 가까운 행성인 수성의 극점에 거대한 얼음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 항공우주국은 수성 탐사선 메신저호가 보낸 새로운 자료를 볼 때 수성 극지방에 얼음이 존재하며 워싱턴 D.C. SBS 2012.11.3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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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원, 10대 성폭행범에게 종신형 선고 미국 법원이 10대 성폭행범에게 종신형을 선고했습니다. '소년으로 봐선 안 된다, 단지 한 마리의 개일 뿐이다' 라는 표현을 썼는데요. SBS 2012.11.30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