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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주면 유골 돌려주겠다" 기막힌 전화 납골묘에 모셔둔 유골함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유골함을 훔친 뒤 그걸 미끼로 돈을 요구하는 범죄가 등장했습니다. KBC 이동근 기자입니다. 무안지역 한 문중의 납골묘입니다. SBS 2012.10.0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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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산가스 피해 확산…정부, 재난지역 선포 검토 구미 불산 누출사고의 피해가 갈수록 번지고 있습니다. 주민과 생태계 피해는 말할 것도 없고 철로 된 공장 기기까지 부식되고 있습니다. 사고낸 공장으로 넘기며 개입을 꺼리던 정부가 결국 조사단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2.10.0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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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가계의 부도 위험이 금융위기 때보다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당국은 빚 돌려막기 지적을 받아온 현금 서비스 리볼빙을 이르면 다음 달부터 금지할 방침입니다. SBS 2012.10.04 20:04
'묻지마 범죄' 확산 조짐…서울·칠곡 이어 제주도 불특정인을 대상으로 한 `묻지마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28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 이어 1일과 3일 경북 칠곡에서 `묻지마 범죄'가 발생했으며 4일에는 제주 도심에서 한 시민이 이유없이 벽돌을 던지며 난동을 부려 노천카페에 있던 시민이 다쳤다. 연합 2012.10.04 19:33
교정시설 '신문기사 삭제' 제도 없앤다 앞으로는 교도소나 구치소에 있는 수용자가 '특정 내용'이 삭제된 신문 대신 온전한 신문을 받아볼 수 있게 됩니다. 법무부는 … SBS 2012.10.04 19:30
검찰, '4대강 담합' 관련 공정위원장 고발사건 수사 서울중앙지검은 4대강 입찰담합 의혹을 제기한 제보자를 색출하려 한 혐의가 있다며 시민단체가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 등을 고발한 사건을 형사7부에 … SBS 2012.10.04 19:29
구미 가스누출사고 치료 환자 893명 경북 구미에서 발생한 화공업체 불산가스 누출사고와 관련해 2차 피해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 구미시는 4일까지 가스 누출로 병원 치료를 받은 사람이 893명으로 하루 전에 비해 294명 늘었다고 밝혔다. 연합 2012.10.04 19:21
제주 도심서 '묻지마 난동' 1명 다쳐 4일 제주시 도심지에서 30대 남성이 별다른 이유없이 시민을 상대로 난동을 부려 여성 1명이 다치고 차량이 파손됐다. 제주서부경찰서 연동지구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백모씨가 연동 코스모스 사거리∼그랜드호텔 사거리 부근 도로에서 벽돌과 허리띠로 행인을 위협하는 등 30여분 간 난동을 부렸다. 연합 2012.10.04 19:20
최근 5년간 뇌물 수수 공무원 1700여 명 최근 5년간 뇌물 수수로 경찰에 적발된 공무원이 1천7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현 의원에게 4일 제출한 '연도별·직급별 공무원 뇌물수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올해 8월까지 뇌물수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된 공무원이 모두 1천704명으로 집계됐다. 연합 2012.10.04 19:19
금연구역 과태료 부과한 지자체 18곳에 불과 지방자치단체들이 금연구역만 지정해 놓고 실제로 단속에 나서는 데에는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의원이 각 지자체별 과태료 부과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 중 18곳만이 금연구역을 단속하고 과태료를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스니다. SBS 2012.10.04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