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유엔총회 연설서 처음으로 북한 언급 없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5일 제67차 유엔 연차총회 기조연설에서 '단골 소재'였던 북한을 한번도 언급하지 않았다. 이날 연설은 이란 핵개발과 이슬람권 반미시위 등 중동 문제에 집중됐다. 연합 2012.09.26 03:25
미국판 '모녀 살인사건', 용의자 남편 구속 지난해 미국 텍사스주에서 발생한 모자 피살 사건이 유력한 용의자인 남편의 구속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25일 댈러스 모닝뉴스 등 텍사스주 언론에 따르면 알링턴 경찰은 미셸 갠디와 그의 아들 애셔 올리바스를 살해한 혐의로 애셔의 아버지인 토머스 올리바스를 체포하고 기소키로 했다. 연합 2012.09.26 03:22
"한-러 FTA 가까운 시일 내 체결 기대" "러시아 비즈니스 업계는 가까운 시일 내에 러시아와 한국 간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되길 바라고 있다." 러시아연방 상공회의소 게오르기 페트로프 부회장은 25일 모스크바 국제무역센터에서 열린 제5차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 회의에 참석해 이같은 기대를 밝혔다. 연합 2012.09.26 03:21
"미국, 일본 '2030년대 원전 제로' 결정 막아" 미국이 일본의 '2030년대 원전 가동 제로' 움직임에 제동을 걸어 내각회의 공식 결정을 막았다고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이 25일 보도했다. 연합 2012.09.26 03:20
룰라 "2014년 호세프 재선 위해 역할 할 것"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전 대통령이 오는 2014년 대선에서 지우마 호세프 현 대통령의 재선을 위해 역할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연합 2012.09.26 03:18
미국 고3 57% 수능 '탈락'…가구소득-성적 비례 올해 고교를 졸업하는 미국 학생들의 절반 이상이 대학수능시험에서 사실상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읽기 점수가 최근 40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성적이 떨어졌으나 한인 등 아시아계 이주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수도권 지역 등은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 2012.09.26 03:17
남아공 '젊은거물' 말레마 결국 법정에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젊은 정치 거물로 근로자들에게 총파업을 하라고 주장하는 등 선동적 언행을 일삼아온 줄리어스 말레마가 결국 법정에 서게 됐다. 여당 '아프리카민족회의'의 청년조직인 ANC청년동맹 위원장이었던 말레마가 오는 26일 남아공 동북부에 있는 림포포주 폴로콰네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라고 현지 뉴스 통신 사파가 25일 보도했다. 연합 2012.09.26 03:16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7개월래 최고 미국의 소비자 신뢰지수가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민간 경제조사단체인 콘퍼런스 보드는 이번 달 소비자 신뢰지수가 70.3을 나타냈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2.09.26 03:03
오바마 "이란 핵 안 돼…아사드 정권도 끝내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리비아 주재 미국 영사관을 습격해 크리스 스티븐스 미국 대사를 숨지게 한 무장 세력과 살해자를 반드시 찾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2.09.26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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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일본, 서로 '물대포' 쏘며…첫 물리적 충돌 타이완과 일본 순시선이 분쟁 수역에서 물대포를 쏘며 부딪쳤습니다. 중국은 항공모함을 띄우며 일본을 압박했습니다. 베이징 김석재 특파원입니다. 타이완 어선 40여 척이 일본이 주장하는 센카쿠 영해에 진입하자 일본 순시선이 강력한 물대포를 발사합니다. SBS 2012.09.26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