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설시비' 미국 누드벽화, 철거 결론 미국 사회에 예술이냐, 외설이냐라는 해묵은 논란을 낳은 애틀랜타의 누드 벽화가 결국 짧은 생을 마감하게 됐다고 30일 애틀랜타저널이 보도했다. 스페인 화가 휴로가 애틀랜타 빈민가의 한 무너진 콘크리트 건물 벽에 중년 여성이 천천히 옷을 벗어 전라가 되는 모습을 그려넣은 지 한 달도 안 돼 강제 철거 결정이 내려진 것이다. 연합 2012.08.31 04:53
미군, 34년 만에 과테말라서 작전 전개 미국 해병대가 중미 과테말라에서 마약밀매 소탕 작전에 참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국이 과테말라에 군대를 파견한 것은 과거 과테말라 내전에 관여했다 철수한 1978년 이후 34년 만입니다. SBS 2012.08.31 04:51
"중국 광둥성서 한국인 5명 온라인도박으로 체포" 중국 광둥성에서 불법 온라인도박 사이트를 개설한 한국인 5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검거된 한국인 가운데 4명은 온라인도박 혐의로 현지 주하이 인민검찰원에 의해 정식 기소됐고 나머지 한 명은 행정처분을 받았다고 주하이 경찰은 전했습니다. SBS 2012.08.31 04:48
IAEA "이란, 서방 압력에도 지하 핵설비 확장" 이란은 서방의 압력과 이스라엘의 공격 위협에도 콤 인근 포르도 지하 핵시설에서 우라늄 농축 활동의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국제원자력기구 밝혔습니다. SBS 2012.08.31 04:46
중국 국방부 "분쟁 영토 지킬 힘 있다" 경고 일본, 베트남 등과 동중국해와 남중국해에서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중국 국방부가 중국군이 자국 영토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SBS 2012.08.31 04:45
뉴욕유가, 허리케인 '아이작' 우려 약화로 하락 30일 뉴욕유가는 허리케인 '아이작'에 대한 우려가 약화하면서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 종가보다 87센트 내린 배럴당 94.6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연합 2012.08.31 04:19
"잡스 덕에 흰색 자동차 선호 높아져" 스티브 잡스가 자동차 색상 선호도마저 바꿔놨다고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이 미국의 자동차 전문 블로그 모토라믹을 인용해 30일 보도했다. 블로그에 따르면 최근 10년 동안 자동차 색상 가운데 은색이 가장 인기가 높았고 여전히 승용차 디자이너들이 자동차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최적의 컬러로 여기지만 올해 들어 흰색에게 자리를 내주기 시작했다. 연합 2012.08.31 04:01
온두라스 '취재방해'경찰관의 이색 사과 언론의 취재 환경이 열악한 것으로 알려진 중미국가 온두라스에서 경찰이 기자에게 사과하는 이례적인 모습이 연출됐다. 온두라스 경찰관인 조니 알렉산데르 카라스코는 29일 온두라스 '표현의 자유 위원회'에서 기자인 산드라 마리벨 산체스를 만나 과거 취재를 방해하며 폭력을 행사했던 일에 대해 사과했다고 30일 현지 언론인 '라 트리부나'가 전했다. 연합 2012.08.31 03:59
"구글-애플 CEO, '특허 전쟁' 막후 대화" 구글의 래리 페이지와 애플의 팀 쿡 등 양사 최고경영자들이 최근 정보기술업계의 최대 이슈인 특허전쟁과 관련해 막후 대화를 가졌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로이터통신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SBS 2012.08.31 03:58
윌리엄 왕자, '다이애나 난초' 만난다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서거 15주년을 맞아 영국 윌리엄 왕자 부부가 모친이 마무리 짓지 못한 아시아 방문 일정에 나선다. 영국 왕실은 윌리엄 왕자 부부가 9월 11일부터 9일간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 60주년을 기념해 동남아시아와 남태평양 국가를 방문한다고 30일 밝혔다. 연합 2012.08.31 0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