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신수도 좌초선박 선원 구조 재개될 듯 경남 사천 앞바다에서 좌초돼 선체가 두 동강 난 화물선 선원들에 대한 구조작업이 29일 재개됩니다. 통영 해양경찰은 29일 선박 회사와 협의를 거쳐, 경남 사천시 신수도 연안에 좌초된 제주 선적 7만 7천458톤급 석탄운반선 선원 18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SBS 2012.08.29 09:37
자동차 부품대리점 화재…3억여 원 피해 29일 새벽 오전 0시 반쯤 전남 장흥군 장흥읍 원도리의 한 자동차 부품 대리점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불은 2층짜리 샌드위치 패널 건물 800여 제곱미터와 차량 부품 등을 태워 3억 2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SBS 2012.08.29 09:08
태풍 볼라벤, 서울 차량·지붕 등 358건 파손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서울 시내에서 모두 358건의 시설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설물별로는 차량이 3건, 유리창 56건, 건물 외장 40건, 지붕 47건 등입니다. SBS 2012.08.29 08:31
태풍에 파손된 지붕수리하던 60대 추락사 28일 저녁 오후 6시 50분쯤 전남 영광군 백수읍 천마리의 한 식당건물 2층 지붕에서 67살 변 모 씨가 떨어져 숨졌습니다. 변 씨는 태풍에 … SBS 2012.08.29 07:56
'B형 환자에게 A형 수혈' 어이없는 실수로… 적십자 혈액원과 병원의 실수가 겹쳐 혈액형이 B형인 환자에게 A형 혈액이 수혈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류지영 의원이 공개한 대한적십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일 서울 중랑구 소재 N병원에서 쓰쓰가무시병으로 입원한 B형 54세 여성 환자에게 A형 혈소판 2유니트가 잘못 수혈되는 사고가 났다. 연합 2012.08.2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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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214km 강풍 위력에 5톤 탑차도 '꽈당' 보신대로 '볼라벤'은 바람태풍이었습니다. 기록적인 강풍이 위력적인 관측됐는데 이 바람을 맞고 화물차가 넘어질 정도였습니다. 권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12.08.2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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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째 뽑힌 나무, 차량 덮쳐…"무서운 거리" 어제 하루 종일 시커먼 구름 때문에, 매서운 바람 소리 때문에 불안하셨죠? 멀쩡히 있던 간판이 떨어져나갔고, 수십 년 된 나무가 뿌리째 뽑혀 자동차를 덮치기도 했습니다. SBS 2012.08.2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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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파도에 방파제 유실…전남지역 쑥대밭 전남지역에선 기록적인 강풍과 성난 파도에 거대한 방파제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농가 비닐하우스는 줄줄이 찢겨나갔습니다. KBC 안승순 기자입니다. SBS 2012.08.29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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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까지 굴러 온 돌담…마을 전체 아수라장 지역별로 태풍 피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먼저 제주입니다. 해안지역 피해가 특히 컸습니다. 해일에 휩쓸린 돌덩이들이 집안으로 밀려들어오면서 살림살이가 다 망가졌습니다. SBS 2012.08.29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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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강풍에 변압기 '퍽', 지붕 '와르르' 태풍이 남겨 놓은 강한 바람에 밤사이 사건·사고 잇따랐습니다. 고압 전선이 끊기고 지붕이 무너졌습니다. 좌초한 화물선에선 긴박한 구조작업이 펼쳐졌습니다. SBS 2012.08.29 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