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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선 폭발 아찔한 사고…176만여 가구가 정전 주택가 고압선이 폭발하는 아찔한 사고도 곳곳에서 일어났습니다. 대규모 정전사태로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승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강풍을 견디다 못한 가로수와 전신주가 버스를 덮쳤습니다. SBS 2012.08.29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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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간판·지붕 날아가…곳곳 피해 속출 멀쩡한 간판이 날아가고, 나무가 뿌리째 뽑혀 자동차를 덮쳤습니다. 너나 없이 온종일 마음을 졸였습니다. 채희선 기자입니다. 먹구름과 함께 강한 비바람을 몰고 온 태풍 볼라벤. SBS 2012.08.29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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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600년 천연기념물 '왕소나무', 뿌리째 뽑혀 충청지역입니다. 폭격당한 것 처럼 지붕이 통째로 날아가고, 천연기념물인 수령 600년짜리 거목이 뿌리째 뽑혔습니다. 이용식 기자입니다. 태풍이 덮친 충남 부여의 한 주택입니다. SBS 2012.08.29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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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앞바다 대형 석탄 운반선 두 동강…선명 18명 고립 엄청난 강풍에 지리산에서는 수십년된 고목들이 맥없이 뽑혀나갔습니다. 그런가 하면 항구에 정박해있던 대형 석탄 운반선은 두 동강 났습니다. 송성준 기자입니다. SBS 2012.08.29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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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다 강풍 피해 컸다…최소 25명 사망·실종 태풍으로 적어도 25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재난안전 대책본부 연결합니다. 권애리 기자! (네, 중앙 재난안전 대책본부 상황실에 나와 있습니다.) 피해 집계가 계속 늘고 있지요? 네, 우리 나라는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고 있지만, 곳곳에서 집계되는 피해 규모는 지금 이 시각에도 계속 커지고 있는데요. SBS 2012.08.29 01:53
대전서 강풍에 떨어진 간판에 10대 2명 다쳐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영향권에 든 28일 오후 6시30분께 대전 서구 관저동 한 상가에서 간판이 떨어지면서 길을 지나던 정모… 연합 2012.08.29 00:28
신안 앞바다 좌초 화물선 선원 10명 구조 태풍 볼라벤을 피해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닻을 내리던 중 좌초된 화물선 선원 10명이 모두 구조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28일 오전 8시 반쯤 신안군 암태면 선착장 앞 해상에서 부산선적 1천500톤급 화물선이 좌초돼 구조에 나섰으며, 사고 발행 10시간 만에 선장 64살 김 모 씨 등 선원 10명 전원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08.29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