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연쇄 폭탄테러로 최소 20명 사망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연쇄 차량 폭탄 테러로 20명이 숨지고 57명이 다쳤다고 현지 관리가 밝혔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31일 오후 바그다드 카라다 구역의 한 식당 근처에서 차량이 폭발한 데 이어 5분 뒤, 몇km 떨어진 이라크 여권 사무소 밖에서 두 번 째 차량이 폭발했습니다. SBS 2012.07.31 23:12
"페일린은 멍청한 여자?" CNN 사과소동 대형 오보사태와 시청률 부진 속에서 사장이 사퇴하는 등 창사 이래 최대 위기에 봉착한 미국의 뉴스전문 채널 CNN이 이번엔 편향 보도 시비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연합 2012.07.31 23:11
유로존 7월 인플레 2.4%…하락 추세 유로존의 7월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연이율 2.4%로 잠정 집계됐다고 유럽연합 통계청이 발표했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의 목표치인 연 2%를 20개월 째 웃돌고 있지만 올해 들어서는 전반적으로 내려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SBS 2012.07.31 23:02
러시아 서부서 맹독성 신경가스 VX 유출 사고 러시아의 화학무기 폐기 공장에서 맹독성 신경가스가 대규모 유출됐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7일 아침 9시쯤 러시아 서부 브랸스크 주의 화학무기 폐기 공장에서 신경가스 VX가 6톤 정도 유출됐습니다. SBS 2012.07.31 22:50
인도서 이틀째 정전사태…6억 명 불편 인도에서 대규모 정전사태가 이틀째 이어져 주민 6억 명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인도는 30일에 이어 31일 북부와 동부 지역에 전기 공급이 끊겨, 국토의 절반 가량인 13개 주에서 정전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SBS 2012.07.31 22:46
올림픽 조직위 "번복 불가"…대한펜싱연맹 항의 기각 런던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에서 신아람의 승리를 앗아간 '1초 번복' 판정에 대해 국제펜싱연맹이 한국대표팀의 항의를 기각했습니다. 국제펜싱연맹은 보도자료를 내고 기술위원회가 공식적인 절차에 따라 규정을 확인한 결과 심판의 판정이 적절해 한국의 항의를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07.31 22:21
유로존 실업률 사상 최고치 이어져…6월 11.2% 유로존의 실업률이 두 달째 사상 최고치를 이어갔습니다. 유럽연합 통계청은 유로존의 6월 실업률이 11.2%를 기록해 1995년 1월 집계를 시작한 이후 가장 높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07.31 22:15
이라크 지역 방송국 앵커 피살 이라크 모술 지역의 한 위성 방송국 앵커가 무장괴한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고 현지 경찰 관계자가 31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알모술 위성TV 앵커 가즈완 아나스가 전날 밤 모술 자택에서 이프타르(라마단 기간 하루 단식을 마치고 먹는 첫 식사) 중 무단침입한 괴한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연합 2012.07.31 21:15
[영상토크] 북한 금메달 리스트 안금애 "김정은에게…" 여자 유도 52kg급에 출전한 안금애 선수가 북한에 첫 금메달을 안겨줬습니다. 인공기와 함께 북한 국가인 '아침은 빛나라'가 엑셀경기장에 울려 퍼지자, 당당하던 안금애 선수도 눈물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SBS 2012.07.31 20:38
삼성, 美 소송에 출시 예정제품 유출 '골머리' 미국에서 애플과 소송을 진행 중인 삼성전자가 법원 문서로 인한 출시 예정 제품 유출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31일 포브스, 시넷 등 경제·IT전문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1.8인치 태블릿PC와 윈도폰8 운영체제를 장착한 스마트폰 2종의 출시를 준비 중이다. 연합 2012.07.31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