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다크나이트' 상영관 총기난사…14명 사망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시의 한 영화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나 최소 14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다쳤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오늘 새벽 0시쯤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상영중이던 덴버시 외곽 오로라의 한 극장에 방독면을 쓴 괴한이 나타나 총을 쏘고 연막탄을 터뜨렸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SBS 2012.07.20 18:08
미국서 백일해 확산…반세기 이래 최악 미국에서 최근 호흡기 전염병인 백일해가 급속도로 번지고 있어 지난 반세기만에 최악의 발병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미 보건당국은 올해 들어 전국에서 만 8천 건이 넘게 백일해가 발병해 9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07.20 17:58
시리아 정권 붕괴시 중동에 파장 '일파만파'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정권의 붕괴 가능성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시리아가 중동 전역을 거대한 불확실성 속으로 몰아넣을 '진원지'로 떠오르고 있다. 연합 2012.07.20 17:27
"美-이스라엘, 시리아 화학무기 타격 논의" 미국이 시리아 정부가 반군 진압에 화학무기를 이용할 가능성에 대비해 이스라엘로 하여금 시리아의 화학무기를 공격하게 하는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고 미 정부 고위 관리들이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SBS 2012.07.20 16:52
美 항소법원, 갤럭시탭 판금 집행정지요청 재기각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은 태블릿PC '갤럭시탭 10.1'의 특허소송 진행 중 이 제품의 판매금지 가처분 결정을 유예해 달라는 삼성전자의 긴급 집행정지요청을 또 다시 기각했습니다. SBS 2012.07.20 16:51
'흡연천국' 파리, 담배꽁초로 '골치' 흡연자와 개들의 천국으로 불리는 파리. 길거리의 개똥과 담배꽁초는 여전히 해묵은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19일 파리시가 길거리에 널려 있는 담배꽁초를 줄이기 위해 공중 쓰레기통 옆에 재떨이를 새로 부착했으나 실효를 거두긴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연합 2012.07.20 16:07
미국 남부서 '뇌 먹는 아메바'로 8세 소년 숨져 미국 남부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에서 여덟 살 소년이 '뇌 먹는 아메바'에 감염돼 숨졌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2.07.20 15:59
이란 대통령 "서방제재는 이란에 대한 '전투'"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를 전투로 규정하며 결사 항전의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이란 전역에 방송된 연설에서 유럽연합의 이란산 원유 수입 금수조치를 두고 적들이 이란 국민을 상대로 격렬한 전투를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2.07.20 15:46
일본인 요리사 후지모토, 김정은 초청으로 평양행 과거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요리사로 일했던 일본인 후지모토 겐지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초청으로 다시 북한 방문길에 올랐습니다. 후지모토는 오늘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베이징을 경유해 평양으로 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2.07.20 15:16
中, 한국산 폴리실리콘 반덤핑 조사 착수 중국 상무부는 오늘부터 한국과 미국산 태양광 패널용 폴리실리콘에 대한 반덤핑 등의 조사에 들어간다고 발표했습니다. 상무부는 자체 웹사이트에 올린 발표문을 통해 한국산 제품에 대해서는 반덤핑 조사를, 미국산 제품은 반덤핑과 반보조금 조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07.20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