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베나딕토 16세, 기밀문서유출 사태 "슬프다"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최근 발생한 기밀문서 유출 파문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교황은 현지시간 어제 주례 알현을 마치면서 과장되고 쓸데없는 루머가 교황청에 관해 그릇된 이미지를 만들고 있다며 슬프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2.05.31 11:12
머리·가슴에 총알 8발 맞고도 살아난 여성 미국 애틀랜타에서 40대 흑인 여성이 8발의 총알을 맞고도 기적적으로 살아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애틀랜타 북부 샌디스프링스에 있는 아파트 자택 앞에서 머리에 3발 등 몸 전체에 실탄 8발을 맞은 조지아주 보건부 공무원인 40살의 아디나 파슨 변호사가 의식을 되찾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SBS 2012.05.31 11:09
'비운의 육상스타' 벤 존슨 "금메달 박탈은 음모"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최대의 스캔들을 일으켰던 '비운의 육상스타' 벤 존슨이 자신의 금메달 박탈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31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따르면 어린이 축구교실 강사로 변신해 현재 멜버른에 머물고 있는 존슨은 서울올림픽 100m 결승 뒤 가진 약물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온 것은 라이벌이었던 칼 루이스 측의 음모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연합 2012.05.31 10:41
세계 양대 신용보험사, 對 그리스 수출 보증 중단 세계 양대 신용보험사가 대 그리스 수출 보증을 전면 중단한 것으로 나타나 그리스 경제 전망을 더욱 어둡게 했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프랑스 신용보험사인 율러 에르메스와 코파스가 그리스 수출에 대한 보증을 전면 중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2.05.31 10:32
美, 시리아 정부 압박 가속…러시아 설득 주력 미국 정부가 시리아 훌라 학살을 계기로 아사드 정권을 축출하기 위한 노력을 가속하고 있습니다. 미 국무부는 시리아의 대량 학살 사태를 이유로 '시리아국제이슬람은행'에 대한 전면적인 금융제재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05.31 10:24
"이란 핵시설 증거인멸 작업 벌여" 이란의 핵개발 의심 시설에 대한 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사찰을 앞두고 이란이 증거 인멸 작업을 벌였음을 뒷받침해주는 인공위성 사진들이 공개됐습니다. SBS 2012.05.31 10:05
[취재파일] 이집트 대선…보수 이슬람 후보 vs 무바라크 분신 60여년 만에 군부통치를 마감할 것으로 기대됐던 역사적인 이집트 대통령 선거가 당혹스런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24일 양일간 치러진 대선 1차 투표 결과 46%에 불과한 낮은 투표율 속에 보수적인 이슬람 주의자인 모하메르 무르시 후보와 혁명으로 쫓겨난 무바라크 정권의 마지막 총리를 지낸 아흐메드 샤피크 후보가 1, 2위로 결선투표에 진출했기 때문입니다. SBS 2012.05.31 10:00
IMD "한국 국가경쟁력 22위…작년과 동일"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 IMD가 평가한 2012년 국가경쟁력 순위에서 우리나라가 지난해와 같은 세계 22위를 차지해 역대 최고 성적을 유지했습니다. SBS 2012.05.31 09:49
불 붙은 웨딩드레스…황당 결혼식 사고 신부의 모습인데, 웨딩스레스에 불이 붙었어요. 면사포가 웨딩카에 걸렸고요. 거센 파도가 휘몰아 치는가 하면, 콰당하고 고꾸라지기도 하고요. 하객들은 픽픽 쓰러져 버립니다. SBS 2012.05.31 08:58
캐나다 정당 당사에 `엽기 소포' 범인 신원 확인 캐나다 보수당 중앙당사에 사람 발이 담긴 엽기적 소포를 보낸 범인의 신원이 밝혀졌다. 경찰은 30일 이 사건 범인이 모델 겸 성인영화 배우인 루카 로코 매그노타라고 밝히고 그를 전국에 지명수배했다고 캐나다 언론들이 전했다. 연합 2012.05.31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