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착륙' KAL기, 폭발물 검색 끝나 한국행 폭발물 탑재 위협으로 캐나다 밴쿠버섬에 비상착륙했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폭발물 검색을 마치고 한국행 비행에 나섰습니다. 대한항공 KE 072편 보잉 777 여객기는 밴쿠버섬 코먹스 공군기지에 비상착륙한 지 하루만에 연방 경찰의 기체 수색과 승객을 상대로 한 조사를 모두 마친 뒤 이상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SBS 2012.04.12 11:08
미국 경찰 "휴스턴, 피살증거 없어" 조사 종결 지난 2월 호텔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된 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의 사인을 조사해온 경찰은 타살 증거가 없다고 결론짓고 사건을 종결했다고 밝혔습… SBS 2012.04.12 11:06
시리아 정부 "12일 오전 6시부터 군사작전 중지" 시리아 정부는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전 6시를 기해 시리아 전역에서 반정부군을 상대로 한 군사작전을 중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시리아 국영 TV는 익명의 국방부 관리를 인용해 "오늘 아침부터 군사작전을 중지한다는 결정이 내려졌다"면서 "만일 무장 테러 단체들이 시민들을 공격한다면 군은 바로 보복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코피 아난 유엔-아랍연맹 특사는 시리아 정부로부터 반군이 공격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군사작전을 중지한다는 서면 다짐을 받았다고 확인했습니다. SBS 2012.04.12 10:20
일본 정부, 북한 미사일 경계태세 돌입 일본 정부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비한 경계태세에 들어갔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노다 요시히코 총리는 오늘 평소보다 이른 오전 7시 전에 관저로 출근해 "최후까지 북한에 자제를 요구하고 있지만, 만일의 사태에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2.04.12 10:18
애틀랜타 또 총기사건…한인 여변호사, 남편 살해하고 자살 미국 조지아주 한인타운에서 한인 여성 변호사가 남편과 여직원에게 총을 쏴 남편은 숨지게 하고 여직원에게 중상을 입힌 뒤 자살했습니다. 현지시각 10일 밤 조지아주 애틀랜타 인근 덜루스에 있는 44살 실비아 전 씨의 변호사 사무실 주차장에서 전 씨가 남편과 한인 여직원에게 권총을 쏴 남편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여직원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SBS 2012.04.12 09:34
일본 언론 "총선 승리 박근혜, 대권가도에 탄력" 일본 언론은 4.11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승리한 데 대해 선거전을 이끈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대권 가도에 탄력이 붙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여당의 의석수가 줄었지만 제1당을 유지해 박근혜 위원장이 차기 대권 후보로서 입지를 확실히 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명박 정권과 선을 긋는 것으로 열세를 만회했다고 분석했습니다. SBS 2012.04.12 09:27
"일본, 한·중·일서 중·일 FTA로 선회"교도 일본은 한중일 자유무역협정에 대해 한국이 회의적인 것으로 판단해 대안으로 중일 FTA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복수의 통상 소식통을 인용해 11일 보도했다. 연합 2012.04.12 08:45
미국 77세 종신수, 13번째 가석방도 불허 미국에서 1960년대에 희대의 살인마로 악명 높던 77세 종신수의 13번째 가석방이 또 거부됐다. 캘리포니아 주 가석방심사위원회는 11일 찰스 맨슨에 대한 심사 결과 가석방할만한 마땅한 사유가 없다며 가석방 불허 결정을 내렸다고 CNN이 보도했다. 연합 2012.04.12 08:43
뉴욕증시, 기업실적 개선 등에 상승 뉴욕 증시는 미국 경제가 회복세를 지속했다는 평가가 나온데다 1분기 실적 발표 첫 주자인 알코아가 예상 외로 선전한 것으로 나타나 6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SBS 2012.04.12 08:34
좌초선 와인 마셨다가 일당 200만 원 일자리 잃어 뉴질랜드 근해에 좌초된 선박에서 화물구조 작업을 하던 2명의 잠수부들이 선박 컨테이너 안에 들어있던 와인을 마셨다가 해고됐다. 이들이 받던 일당은 최고 2300달러였다. 연합 2012.04.12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