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발적 실업 급증…1∼2월 30.5% 브라질의 자발적 실업 인구가 사상 최대치를 나타냈다. 경제성장으로 더 좋은 일자리를 찾아가려는 근로자들이 많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9일 브라질 노동부에 따르면 1∼2월 실업자 320만명 가운데 자발적 실업자는 96만9천명으로 집계됐다. 연합 2012.04.10 03:06
"영국 올여름 일자리 10만개 감소" 영국의 실업률 고공행진이 지속돼 올여름 일자리 10만개 이상이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의 싱크탱크 공공정책연구소는 공공부문 긴축의 여파로 오는 9월 이전에 10만명 이상의 추가 실직 사태가 예상된다고 9일 밝혔다. 연합 2012.04.10 03:04
북한 로켓발사 앞두고 미국서 '북한 인권' 이슈화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를 앞두고 미국에서 북한 인권문제가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미 정부의 고강도 압박에도 불구하고 북한 로켓 발사는 이미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가운데 탈북자 강제송환, 정치범 수용소 문제 등이 민간 차원에서 집중 조명되는 분위기다. 연합 2012.04.10 03:02
한국 극단 '물결' 모스크바 공연 성황 한국 극단 '물결'이 러시아 연극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주러 한국문화원 초청으로 8일 저녁 모스크바 시내 루나 극장에서 공연된 극단 '물결'의 '5분간의 청혼'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연합 2012.04.10 03:01
중남미, 미주정상회의 쿠바 참석 지지 확산 중남미 국가들 사이에서 쿠바의 미주기구 참석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는 미주지역 최대의 외교 무대에서 쿠바를 계속 배제하려는 미국의 의도에 맞서는 것으로 해석된다. 연합 2012.04.10 02:58
미국 때이른 '3월 더위'…기록 속출 올들어 미국에서 이상고온 현상이 계속되면서 기상 관련 신기록이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에 따르면 지난달 알래스카, 하와이를 제외한 48개 주의 평균 기온은 51.1℉로 20세기 평균보다 무려 8.6℉나 높았다. 연합 2012.04.10 02:56
NYT "미국 연방 직업훈련기금 고갈" 미국의 이주서비스 업체인 '아틀라스 밴 라인스'의 최고경영자가 최근 반가운 소식을 갖고 켄터키주 루이빌의 직업훈련센터를 찾았다.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본격적인 여름 이사철을 앞두고 트럭운전사 100여 명을 고용하기 위해서였다. 연합 2012.04.10 02:54
WSJ, 김용 세계은행 총재 후보에 비판적 시각 미국의 일간지인 월스트리트저널 총재로 지명한 김용 다트머스대 총장에 대한 비판적 기사를 실었다. WSJ은 9일 김 총장이 대학총장에 오르기 3년 전 헤지펀드가 뭔지 모른다고 인정했었다면서 그가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이틀간 금융에 대한 특강을 받은 적도 있다고 보도했다. 연합 2012.04.10 02:52
말라위 신임 대통령, 경찰청장 전격 경질 남부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지난 7일 취임한 조이스 반다 대통령이 경찰청장을 전격 경질했다고 AP 통신이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반다 대통령은 취임한 지 불과 하루가 지난 8일 피터 무키토 경찰청장을 해임하고 로티 존지를 신임 경찰총수로 임명했다. 연합 2012.04.10 02:50
러시아 영화상 시상식장에서 정치 논란 러시아 최고 권위의 영화상 시상식이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에 대한 영화인들의 지지 문제로 한바탕 소동을 겪었다. 소동은 8일 저녁 소련 시절부터 내려오는 권위있는 러시아 영화상 '니카' 시상식장에서 벌어졌다. 연합 2012.04.10 0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