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물류창고에서 화재…3천만 원 재산피해 10일 밤 8시 45분쯤 부산 금정구 부곡동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불이 났을 당시 창고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 SBS 2012.01.11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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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사업한 지자체들…적자 은폐 회계조작 일부 지방자치단체들, 무책임한 사업확장의 끝은 결국 주민 속이기입니다. 회계장부를 조작했습니다.정유미 기자입니다. 경기도 화성시는 재작년 세입보다 세출이 923억 원이나 많았습니다.당시 시장의 공약사업인 학교 설립 등에 많은 돈이 들어간 것입니다.화성시는 적자를 감추기 위해 재정보전금 등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서류상 세입을 늘렸고, 결국 회계상에는 21억 원의 흑자가 발생한 것처럼 나타났습니다.이렇게 조작된 결산서는 지방의회에서도 무리없이 통과됐습니다.인천시와 충남 천안시도 다음 회계연도 세입을 앞당겨 쓰는 돌려막기 수법 등으로 회계를 조작했다 감사원에 적발됐습니다.선심성 공약을 지키기 위해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했다 적자가 나자 회계를 조작해 주민들을 속인 것입니다.[이남구/감사원 지방행정감사국 과장 : 관행적으로 계속 몇 년에 걸쳐 계속될 경우에 적자규모가 점점 불어날 수 밖에 없는 거죠. SBS 2012.01.11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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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배정 결과에 울고 웃는 농민들 전국 곳곳의 농민들이 고용지원센터 앞에서 밤샘 줄서기에 나섰습니다. 외국인 근로자를 배정받기 위해서였습니다. [안정민 농민 : 벌벌 떨면서 그러고서 지금 기다리는 거예요. SBS 2012.01.11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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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학인-최시중 측근' 통화내용 확보 윗선에 보고했다, 검찰수사 대비하라, 첩보영화 같은 통화내용을 검찰이 확보했습니다. 최시중 방통위원장 전 보좌역 정모 씨가 방송예술진흥원장에게 … SBS 2012.01.11 01:48
졸업한 일진들 학교 맴돌며 폭력 대물림 조직적으로 학교 안팎을 장악하고 중고생들로부터 연쇄적으로 금품 상납을 받아온 '일진' 세력이 10일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보복을 두려워한 피해 학생들이 가해자로 조직에 편입되면서 범행이 세습되고 피라미드식 상납 구조가 만들어지는 등 '조폭화' 하는 양태까지 보였다.학교와 동네 후배들에게서 수천만 원의 금품을 빼앗아 일부를 상납하고 나머지는 유흥비로 탕진했다가 경찰에 구속된 김모군도 처음에는 학교 폭력의 피해자였다.중학교 3학년 때 '내 생일이니 돈을 모아오라'는 선배 이모씨에게 무자비하게 얻어맞은 게 시작이었다.맞지 않으려고 주변에서 돈을 빼앗기 시작하던 김 군은 점차 자기가 쓸 돈까지 더 챙기게 됐으며, 원하는 물건을 수첩에 장부처럼 적어두고 후배들을 닦달하는 등 상습적인 갈취 범행에 빠져들었다.학업에 적응하지 못하고 중퇴한 이후로는 후배들을 자기 오피스텔로 불러 쇠파이프로 때리기도 하는 등 김 군은 어느덧 선배 이씨의 모습을 빼닮게 됐다.김 군은 경찰에서 "엊그제 을 봤는데 후배들이 나를 '저런 사람'으로 봤을까 싶었다. 연합 2012.01.11 00:10
검찰, '진단서 바꿔치기' 병역 브로커 체포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은 억대의 금품을 받고 병역을 면제받을 수 있게 도운 혐의로 37살 신모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신 씨는 인터넷카페 등… SBS 2012.01.11 00:06